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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명품속옷 갖고싶습니다.~ 살며시 도전~!!!

보형물

모티바

체중

55-59kg

CC

340 이상

165-169

흉통둘레

75-79cm

수술하기전에 여기저기 알아보기 보단 제 집이 울산이여서서울까지 가서 수술하기엔 무리일꺼같아서 울산에서 할까 하다가도.. 울산보다는 서울병원에서 하는게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서서울병원 알아보다가 막상 알아보고 나서도 서울까지 가서 수술하는거에 걱정이 앞서있었습니다. 일단 상담만 받아보자 하고선 서울 올라갔는데요. 상담 받고나니 당장 하고싶은 마음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며 서울에서 수술을 하게 된건제겐 정말 큰 모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전 안전하게 또 제가원하는 풍만함을 갖고싶어서 글램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모험이였지만 지금은 정말 제일 예쁜 가슴으로 되서 비슷한 시기에 같이 수술햇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산답니다. 나도 서울가서 할껄...ㅋㅋ하면서요.^^ 전 수술할때 풍만한 가슴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여자아이돌 중에서 D컵인 연예인 가슴처럼 풍만한 가슴을 원했습니다. 근데 수술 후에 제가 딱 이상형으로 생각했던 가슴을 갖게 되어서 너무나 만족합니다. 그리고 같이 수술한 친구들은 수술하고 나서 실장님 연락안된다면서 많이 불안해 하던데 전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멀어서 자주 찾아뵙진 못하지만 항상 카톡으로 실장님께서 신경써주신덕에 정말 맘의 불안함이 싹 사라진답니다. 실장님께서 시기별로 어떻게 해야할지..흉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예뻐진 가슴덕분에? 인기도 정말 많아지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좋아지니 제 스스로 너무나도 당당해진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예전엔 몸매좋은 분들 계시면 괜히 움츠려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시선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제 성격이 좀 바뀐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참!전 370싸이즈 넣었고 현재는 D컵 이상의 볼륨을 갖고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신 글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0-64cm

저는 빈약가슴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가슴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데 운동할때보면 정말 몸매 좋은 분들이 너무많아서 제 자신감이 위축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가슴수술해야겠다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제 친구중에 성형외과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의 소개로 글램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후 지금 제삶은 수술하기 두달전과 너무너무 달라져있고전 어디가서도 꿀리지 않는 몸매로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고있네요~ 운동 할때 브라탑만 입었을 뿐인데도 가슴이 커서 주위에서 많이들 쳐다보시는데 시선즐기면서 하는 운동도 즐겁네요~ 요렇게 야한 속옷도 사입구요.. 예전엔 이런 속옷 입을생각도 못했는데 가슴수술 하고 나니 이런 속옷에 더 눈이 많이가네요~ 물론 다른수술에 비해 결코 쉽지 않은 수술이긴 하지만 그시기가 지나가니 너무나 달라진 몸매에 그 힘들었던 기억들도 금새 잊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신경도 많이써주시고 해서 더 감사드려요 저는 정말 이렇게 큰수술인줄도 몰랐는데 글램에서 수술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모릅니다. 항상 후관리도 잘해주시고 늘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원장님. 너무나 친절하신 직원분들 모두다 감사하며 다음경과때 찾아 뵙겠습니다.

명품속옷 감사합니다^^

보형물

세빈

체중

45-4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60-64cm

안녕하세요. 요즘 속옷가게에서 속옷고르고 사는 취미가 생겨버렸네요^^ 가슴 너무 이쁘게 잘되서 만족한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드렸더니 이렇게 멋찐 속옷까지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오히려 제가 원장님께 고맙다고 선물드려야하는데 집이 멀어서 찾아뵙는게 어렵네요ㅠㅠ 다음에 근처에 갈일생기면 꼭 병원들려서 인사드릴께요^^우선 저는 몸이 너무 마르고 그러다 보니깐 가슴은 빈약하고 마른 가슴이였어요.. 그래서 수술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제 몸에맞는 자연스러운 가슴이였어요.. 주위에서 가슴수술한 친구들도 많은데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가슴수술할때는 무조건 크게해야된다고 저한테 크게크게라고 말했었는데 저는 말랐는데 가슴만 크면 부자연스러워 보일꺼같아서 상담받을때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정말 다행이도 수술은 제가 원하는데로 자연스럽게 되었어요.. 크기도 너무 크지도않고 제몸에 딱 맞는크기인거 같아서 처음에 크게크게 말했던 친구들도 가슴 예쁘게 잘됐다면서 부러움을 받았네요.. 또 예쁜 가슴골까지 만들어주셔서 한번 더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어요.. 예쁜 가슴골 덕분에 요즘 속옷이랑 파인옷 입는 맛에 삽니다^^ 그럼 명품속옷 받을정도로 이쁜 제 가슴사진 보여드릴게요..^^ 수술하기전 가슴사진 입니다..지금 이렇게 다시 보니깐 너무 너무 부끄럽네요.. 다시 한번 50만원하는 명품속옷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품속옷~ 감사합니다.남친이 더 좋아해용~^^

보형물

재수술

체중

50-54kg

CC

320-339

165-169

흉통둘레

70-74cm

일단 저는 재수술이라 처음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한번 수술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또 실패할까봐..남들보다 두배는 걱정했던것같아요~ 제인생에 세번의 수술은 없다 생각하고 신중하게 생각 또 생각하고 결정했던 수술입니다. 저는 텍스쳐로 수술했는데 텍스쳐라서 처음은 좀 어색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이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여름이라 여름휴가때 입을 비키니를 며칠전에 사서입어봤는데 가슴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재수술하기전에는 보형물이 퍼져있어서 맵시가 안났는데 재수술하고 나니 일반 잡지 화보속의 가슴처럼 정말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비키니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ㅋㅋㅋ슴부심자랑 밑선흉터는 그냥 딱봐선 잘 안보이고 일부러 보려고해야 보일 정도로 아주 잘 숨어있답니다. 가슴사이즈도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게 적당해서 딱좋아요^^ 오재원 원장님 덕분에 몇년간의 우울증을다 털어낼수있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원장님감사합니다.~ 정말 글램 선택은 잘한것같아요~사랑합니다

제 2의 삶을 살게 해준..글램 오재원원장님~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20-339

165-169

흉통둘레

70-74cm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셋을 낳고 늘어진 가슴때문에 정말 힘들고 우울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늘어지고 쳐진 가슴 때문에 여자로서의 인생은 여기서 끝인것같고..ㅠㅠ 아이들은 너무 이쁜데..내 생명같은데..제몸은 늘어진 가슴 때문에 이미 할머니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직까진 여자에게 가슴은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제가 너무 우울해하고 힘들어했더니 주위에서 가슴성형 해보지않겠냐는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그 말 듣고 용기내서 여기저기 병원 알아보고 다니다가 우연히 글램성형외과를 알게 되었고.. 원장님에 대한 신뢰로 다른병원 예약금 포기 까지 해가며 글램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선택에 전 너무너무 감사하고..다른곳에서 했으면 어땟을까..수술을 알고나니..그런 생각까지 들곤합니다. 지금 전 여자로써의 제 2의 삶을 시작하고있습니다.^^ 가슴수술로 모든게 달라지진 않겠지만..그래도 많은부분 자심감을 찾게 되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평생 제 가슴은 글램만 믿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죠?^^

평범한 아줌마에서 몸짱아줌마로 대변신했어요~^^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20-339

165-169

흉통둘레

75-79cm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요 전 딸 둘을 키우고 있는 불혹을넘긴 아줌마예요^^ 일단 글램을 만난건 제운명이 아닐까합니다~ ♥♥해요^^ 저는 사실 수술 결정하기전까진엄청겁나고. 망설이고.고민을많이했는데요 혹시나 지금망설이고 계신다면 그건 정말실수하는거예요~^^ 더 빨리 할껄 하고서 후회가..ㅠㅠ 진짜 글램은 너무 친절하시구요~ 저랑동갑인 상담실장님이 너무이쁘시구(암만봐도 저랑동갑으로는안보인다는~&^) 실장님, 코디샘들, 수술방샘들 모두 모두 친절하시구 그중에서 젤 친절하신건 원장님 또 원장님이 꼼꼼하시고 완벽한 수술을 하신다는 점이 젤 중요하죵! 그리고 글램은 사후관리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점~~~ 제가 복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글램을 만난게 행운이랍니다~^^ 저처럼 아줌마도 몸짱아줌마로 거듭날수 있으니깐 다른 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올여름 화끈하게 비키니 입어야죠~

15년만에 되찾은 내 가슈미~♡

보형물

세빈

체중

55-59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0-74cm

수술한지도 벌써 두달반 되었네요~^^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출산후 망설이시는 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라그 싶어서 랍니당~ 저도 10년넘게 망설이며 제 가슴을 감추고 살았거든요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첫째 출산을하고 심한젖몸살에 가슴이 부풀대로 부풀어 젖말리는약을 2주동안 복용했어요.. 정확히 2주후 제가슴이 목욕탕에서보던 할머니 가슴이 되어 있는거예요 ㅠ 둘째 셋째 출산후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출산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볼륨있던 가슴이 더 보기싫게 된다는사실이죠.. 남편은 괜찮다 해주지만 대중 목욕탕 갈때나 여름에 살짝 파인옷 입고 숙일때 디테일하게 쳐진 가슴이 진짜 컴플렉스였거든요~ 사실 셋째낳고 수술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용기도없고.. 10년이 지난후 수술결정을하게 되었답니다. 다른병원 상담도 가보았지만 원장님의 실력을 자부하는 실장님의 상담과 솔직히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는 원장님을믿고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수술후 고통은 많이 두려웠지만~ 이렇게 간단한 수술인가 할정도로 괜찮았어요~ 아무생각없이 집안일하다 아 ~~ 이럼 안되겠다 하고 멈출정도? 남편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해준게 넘 미안하다며 ~ 밝아져보여 기쁘다네용~^^ 주말에 받은 나의 새로운 가슈미 속옷 선물 기념으로 후기올립니다~♡

수술한지 1년 됐습니다.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60-279

155-159

흉통둘레

60-64cm

위의 사진은 미리보기용 사진~ㅎㅎ 수술한지 3달지났을 때 모습이예요!! 명품속옷도 받고 싶고~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 남자같은 절벽가슴이 늘 컴플렉스였어요. 절벽이라 놀림받고 목욕탕도 못가고 여자로써의 자신감도 없었죠. 한 4군대 정도를 상담받았지만 원장은 볼 수도 없이 실장과 상담이 이루어지거나 어떤 병원은 원장이 수술을 하시다가 나온건지 수술복 입고 상담도 엄청 급하게 대충 했던 곳도 있었어요 가슴은 아주 중요한 부위인데 그런 곳에서 내몸을 맡기고 수술을 하기엔 신뢰가 가지 않던 중.. 글램을 알게 됐고 가슴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기에 1차적인 신뢰를 얻었고 실장님 상담도, 또 원장님 상담도 매우 친절하고 꼼꼼해서 덜컥 수술을 받게 됐고 그게 바로 1년 전이네요 사실 있는 그대로 살까도 생각했지만 수술고민만 어언 10년 째..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 평생 가슴고민만 죽을때까지 했을 거예요~ 수술 전 상체가 작고 외소한 남자처럼 가슴이 아~~얘 없는 절벽가슴이었어요. 사진에서 입은 속옷도 일본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65A컵에 뽕을 꼈는데도 크죠..ㅠㅠ 크로스백을 메도 저게 가슴인지 등판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심각한 모습..... 수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이였죠 수술 후 270cc 밑절로 수술 후 수술 전 속옷 착용 컷과 사뭇 다른 모습... 끌어모을 살도 없어서 골을 한평생 본 적 없었는데 저에게도 가슴골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캡나시만 입어도 이 정도입니다!! 옆에서 봐도 넘칠 듯 한 가슴!!! 여기까지가 대략 3~6개월 정도 됐을 쯔음의 모습이었구요! 그리고 1년 째 되는 지금.. 1년이 되서 그런지 초반의 붓기+살이 빠져서 초반보단 사이즈가 좀 줄은 것 같아 보이지만 땡땡했던 피부도 늘어나서 좀 더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워졌어요! 절벽가슴 -> 270cc로 수술 속옷사이즈 65AAAA -> 65D~E 수술 초반엔 아무래도 제가 체력이 너무 약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확실히 시간이 약인가봐요. 성격이 예민한 편이어서 혹시라도 부작용이 오면 어쩌지? 걱정도 많이 했고 워낙 가슴살이 없었다보니 초반 촉감이 땡땡할때 계속 이 촉감이면 어쩌지? 했는데 지금은 뭐~ 언제 그런 고민을 했나~ 언제 힘들었었나? 싶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네요 가슴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부작용도 없고 이젠 뭐 거의 내것같네요~ 저는 체구가 작아 다른분들처럼 글래머러스하고 풍만한 느낌은 조금 부족하지만 제 작은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됐다고 생각해요! 초딩몸매에서 여자로.. 가슴이 생기니까 허리도 잘록해보이고 옷도 비싼거 화려한거 필요없어요 그냥 붙는 티에 스키니 입음 끝! 맨날 말랐다 빈약하다 툭치면 쓰러질 것 같다는 말만 듣다가 수술하고나선 몸매 좋다는 말도 듣고 사네요. 다음 주면 1년 경과보러 가는 날^^그 때 신경써서 잘 봐주세용~^^ 그럼 그 때 뵈요!!

원장님의 미적감각..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0-64cm

수술전 동창회에 갔다가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가슴확대 수술한걸 보고 한달만에 수술 결정을 하게 됐는데요. 워낙 예민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굉장히 많은 병원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느라 스트레스 꾀나 받앗었습니다.-_-. 그러다 우연히 글램을 알게 됐고 상담이나 받아볼까..?하고 가게 됐는데.. 노련한 상담실장님의 모습에 반했고.. 원장님의 꼼꼼한 수술전 체크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_ 그날 바로 수술 날짜를 잡고 3주후쯤 수술을 하게 됐는데 ... 수술날 기다리는 맘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해요... 원장님만 믿고 수술실로 가벼운 맘으로 들어갔는데.. 사실 수술후 쬐끔 아팠더랬어요. ㅠㅠ 개인차가 있다고들 해서 맘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고통이라..... 암튼 수술후 하루. 이틀 지나니 심한 고통은 없어졌구요 일주일정도 지나니 일상생활도 할수있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차 됐을때 붕대를 풀어주셨는데.. 제가 제 가슴에 반할지..누가 알았겠습니다..ㅋㅋ 주변 친구들..지인들이 다들 입을 모아 모양이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해서 괜히 어깨가 으쓱 하더라구요.^^ 원장님의 꼼꼼함과 미적감각이 고스란히 제가슴에 묻어났다고나 할까요??ㅋㅋㅋ 지금 3개월차 접어 들었는데.. 어서 빨리 살이 팍팍 늘어나서 예쁜 속옷도 입어보고 싶어요. 수술후 만족감을 200% 300% 말씀들 하시는데 전 10000%라고 말하고 싶네요. 요새는 가슴이 작은분들이 안쓰러워 보이는 거만함까지 생겨나서 큰일입니다.^^

기분좋습니다.^^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수술전에는 항상 비교만 당하고 놀림거리였는데 이젠 제가 비교대상이 되었고 ,, 몸매 좋다 가슴 크다는 소리를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옷을 입어도 핏이 산다는 말도 자주듣게 되고 ㅎㅎㅎㅎ 남들앞에서 옷 갈아입고 그런것이 되게 불편했었는데.. 이젠 보란듯이 갈아입어요. 수술전에는 누가 볼까 싶어 빨리빨리 후다닥 하고그랬는데 이젠 어깨 피고 당당하고 느긋하게 갈아입고 그래요.ㅋㅋ 수술하기전에는 뭘입이도 비율이 이상하고 그래서 더 만족하지 못하고 그랬는데 이젠 뽕없는 브라입어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너무너무 좋아요~ 어린나이부터 전 너무너무 컴플렉스여서 돈벌기 시작하면 바로 수술해야지,,결심했고 진짜 바로 가슴수술부터 했습니다. 정말 쉬는 날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직업인데 토일껴서 1박2일만에 수술하고 일했습니다. 전 정말 후회없고 행복합니다. 절대 만족.. 수술전 저의 비루한가슴..좀많이 찍어둘껄..요건 가슴찍은것도 아닌데..ㅋㅋ

명품속옷 도전합니다!

보형물

멘토

체중

50-54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저는 아이둘을 낳은 30대 아줌마입니다. 둘다 보유수유를 하고 둘째 젖을 떼고 나니 할머니쭈쭈도 아닌 아스팔트에 껌딱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1년을 고민고민하다 이제 가슴수술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인터넸으로 성형외과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안산에 거주를 하고있어 관리받기 편하게 안산쪽에 병원을 알아보다가 친구가 쌍꺼풀도 아니고 큰수술인데 큰병원으로 가야되지 않냐했어요. 그래서 강남쪽에 병원을 알아보던중 글램이라고 가슴성형 전문이라는 글씨가 팍 꽂혀서 후기를 보게되었고 글램실장님과 대화한후 상담예약을 하고 바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정말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곳이라 그런지 체계적이고 내몸을 맡겨도 되겠다는 믿음이 팍팍와서 그날 저는 친절하신 글램원장님과 친구처럼 대해주시는 실장님 을 뵙고 바로 망설임 없이 수술날 짜를 잡았습니다. 수술전 사진을 보면 정말 등판에 속옷한것처럼 평편합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 전 밑선절개해서그런지 회복이 빠른것같아요.별로 아프지도 않고.. 맞은것처럼 살짝 멍은 들었지만 이것도 금방빠졌습니다. 며칠은 똑바로 누워서 잠도못자고 비스듬히 기대앉아서 잠을잤습니다. 그래도 활동하는건 그다음날부터 장도보고 일상생활 조심조심다했구요 생각보다 아프지않아서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일찍할껄..후회했답니다. 2틀후에 피통빼니 정말 살만했답니다.팔도 잘들어올려지고.. 이제 원장님과 실장님말 잘들으며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만 받으면 끝~!! 너무너무 크게 생각했는데 간단했어요. 정말 체형에 맞는 싸이즈와 제가 원하는 싸이즈를 잘 절충해서 디자인해주신 글램원장님 감사드리고 부작용없이 평생 제가슴을 잘관리해주실것같은 믿음때문에 저는 걱정안합니다. 6주가 된지금 아직도 제가슴을 봐도 믿어지지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내년 여름만을 기다리며 다른곳의 군살까지도 없애서 글램에 맞는 명품몸매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민만하시는분들 정말 하루가 아깝습니다. 하루라도 젊을때 이뻐지세요~

글램족 1주년 기념^^

보형물

모티바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0-64cm

음,,,,,,,,,,,,, 뭐라 처음 운을 띄워야 할지... 그래도 글램족 1주년을 기념하며 자칭 "김작가" 님 쪼금 읊조려 봐야지!!! 자!!!!!~~~ 벌써 잊은건 아니겠지?? 할만큼 나의 소실적 납짝쿵이 가슘을 까마득히 잊 어버린 ~ 유후~ "요것은 원래 나의 가슝이여~" 라고 자부할수 있을것 같은 이물감 & 불편감& 고통따윈 없는 물론 " 마의 일주일" 을 무사히 넘겨야 하지만 말이지.... 뭐, 납짝쿵가슘언니들이 그간 반평생 모진 구박과 사람들의 시선으로 어깨쪼구리고 설움 받으매 살았던 것과 비교하자면 고깟 !!! 마의 일주일 을 못버틸쏘냐....!!! 아멘~!!! 글램족 1주년 수술 1년후 다시찾은 나의 가슘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준 감사한 글램성형외과 ~ 올때마다 뭘그리 가방터지게 바리바리 챙겨주시는지 ^^ !! 오늘은 "가슝보온팩" 까지 주시네.!! 아싸~!!! 글램~!!! 내년 11월11일에도 가방큰거 준비해서 또 컴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