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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 재수술도 글램에서 해결!

보형물

재수술

체중

55-59kg

CC

340 이상

160-164

흉통둘레

75-79cm

저는 43세이구요, 15 년전 식염수팩 가슴 성형을 받았는데 오른쪽이 구형구축이와서 15 년간 남모를 컴플랙스을 안고 살았어요. 남편과 상의끝에 재수술을 맘먹었는데,재수술은 비용도 엄청날뿐 아니라 구형구축이 다시 생길 염려가 있어 무지하게 알아보고,상담도 많이 다녔답니다. 무엇보다 섹시하고 예뻐지려고 하는 가슴성형, 모양도 중요했죠. 중년 부부인 저희는 가슴연구를 서로 논의하며 모양을 상의했는데,남편이 원하는 모양은 볼륨감있으면서도 자연스레 처지는 모양이었어요. 크면서도 윗가슴이 볼록한건 엄청싫어하더라구요. 다른 가슴전문병원( 저는 이것저것다하는 병원은 아예 알아보지도않음) 홈피사진과 상담을가서 다른 사례자사진을보면 가슴이 예전보다 이뻐지긴이뻐졌는데 원래 본인이 가지고있는 가슴모양을 못 벗어나는것 같았어요. 그러나 글램은 어느 모양의 가슴이 와도 예쁜모양의 가슴을 균일 하게 만들어 주는 노하우가 있답니다. 해서 저는 B컵안차는 크기의 짱돌( ㅋㅋ 남편이 가끔 짱돌품고다니냐고놀림)가슴에서 D컵 몰캉몰캉 글래머로 변신했어요. 참! 저는 425cc^^ 370cc넣을지 엄청 고민 많이 했는데 실장님 말씀듣길 잘한듯.. 그렇게 부담스런 크기 절대 아니에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어요~시간이 참 빨리가는거같아요

보형물

세빈

체중

55-59kg

CC

300-319

170-174

흉통둘레

75-79cm

어릴때부터 빈약한 가슴이라 성인되기 전부터 가슴수술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어요 성인되고나서 병원쪽에서 일을 하게되면서 어릴때보다는 더 진지하게 가슴수술에 대해 생각한거 같아요 병원쪽에서 일하다보니 글램이 잘한다고 소문을 많이 들어서 주위사람들 말만 믿고 글램으로 바로 결정했어요 상담받아보니깐 원장님,실장님께서 너무나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 수술 전,후 너무나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쉬는날,빨간날 연락 드려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병원쪽에서 일하다보니깐 쉬는날,빨간날은 연락드리지 말아야지 해도 궁금한게 많은 저라 귀찮게 했네요 수술 후 시간이 언제 지나갈까 너무 더딘거 같았는데 저도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 5주 관리까지 받았네요 글램 직원 분들도 넘넘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너무 기분좋고 감사드려요 오늘은 병원내원했는데 선생님께서 아침 안먹었다고 과자도 두개나 주셨다는..다욧은 내일부터..흑 한달 뒤에는 더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되어있길 바라며.. 전 후 사진 공개합니다.부끄

왕가슴을 원했지만..현실은..ㅠㅠ

보형물

세빈

체중

45-49kg

CC

300-319

155-159

흉통둘레

65-69cm

너무 없는 가슴이 한이었어서 정말정말 큰가슴을 원했엇어요. 또 주위에 왜그리 저처럼 마르고 가슴큰 분들이 많은지..ㅠㅠ 그사이에서 컴플렉스 느끼는 것도 싫어서 수술했는데..수술했는데도 작을까봐 그게 제일걱정이었습니다. 수술후에 붕대감고있는데 어찌나 작아보이던지 밤마다 눈물을 흘렸지요.ㅠㅠ 실장님께서 울지말라고 다독여 주셨는데.. 붕대 풀면 뽕~ 하고 튀어나올꺼라며..^^ 위로해주셨는데 그저 속상하고 눈물만 낫습니다. 일주일째 정말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보내며..(전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았던듯..그냥 싸이즈때문에..아픈줄도 몰랐는지..) 붕대 푸르는날.. 기대도 안하고있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감고있는것보다 푸르는게 훨씬 마음이 낫긴낫더라구요.ㅎㅎ 이젠 울진 않아요. 생각했던것만큼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붕대를 원장님께서 꽉 쪼여놓으셔서 그것보다 확실히 훨씬더 커요.저같은 분들 혹시나 계시더라고 미리 울진 마세요.ㅎㅎ 제가 생각했던 크기는 확실히 아니지만 골도 생기고 라인이 이뻐서 만족하고 이젠 작아도 당당하게 친구들앞에서 비키니도 잘입을수있을것같아요. 아직 와이어도 못입고 ㅠㅠ 이쁜옷입는데 제약은 잇지만 살짝만 파여도 골도 보이고 옷태가 장난이 아니예요.ㅎㅎ 그래서 걍 모양으로 만족하려고 하고 또 엄마나 지인분들이 제가 몸이 좀 작아서 딱 잘어울린다고..이쁘다고 칭찬해주시니 조금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실장님 말처럼 아직 한달도 안됐지만 하루하루 자연스러워지며 조금씩 더 커지는것같아요. 앞으로 더 커지면 이쁘게 비키니 입고 사진 올릴께요~ 저 울때 같이 걱정해주시고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는 원장님.실장님감사합니다.~

난 여자다!!

보형물

멘토

체중

50-54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0-74cm

30년 넘게 성형수술은 한번 도 안해봤거니와 외모에는 관심도 없이 살았습니다. 남자 친구도 안사귀었고.. 그냥 여자임을 포기하고 살아왔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가슴은 워낙 컴플렉스였고.. 제가 가슴수술을 한다고 했을적에 부모님은 반대가 심하셨습니다. 저희집에는 아무도 성형수술을 한사람이 없거든요.. 또 제가 외모에 관심을 안가지니..생각도 안하셨다가.. 갑자기 큰수술을 한다니 걱정이 많이 되셨던것같아요. 저또한 겁도많고 걱정도 많은 스타일이라서 병원도 수십군대 알아보고 컴퓨터로 몇달동안 검색하고 상담에 재상담까지.. 거의 병원이란 병원은 다돌아다녀봤을정도입니다. 그만큼 불안과 걱정으로 알면 알수록 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하고.. 실장님께 오랜시간 카톡으로 전 수술하면 누구든지 다 재수술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인터넷에서는 부작용의 케이스들만 넘쳐나고.. 너무 하고싶은데 하지 말자.쪽으로 마음이 넘어가고있었습니다. 실장님도 저한테 박사학위 줘야한다..고 할정도로 제가 많이 알아보고 공부도 많이 했던것같아요.ㅎㅎ 거의 포기 직전 실장님이 제가 알고있는 모든것중에 아무일도 일어날확률이 제일높다고..많은 분들이 수술했고..잘된분들이 훨씬 더많고. 그런분들을 인터넷에 글 안올리고 잊고 잘사진다고..저또한 그런분들중에 한분일꺼라고 말씀해주셔서..위안을 얻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상담하고 재상담하고도 근 3달이나 걸렸네요.ㅜㅜ그러다우연히 가슴혹도 발견하고 수술도 하고..이런계기로 더이상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진짜..로 제가 생각했던 리플링.더블라인.단단함 이런것들이 다행히 저에게는 생기지 않았고 어디가도 쳐다보는 가슴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남친도 없고 제 생활이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제가 무언가 큰일을 해낸것같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더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완전 범죄를 꿈꾸고 있지만 엄마와 간 목욕탕에서 엄마 친구분이 무슨 수술했냐며...넌지시 물어보셔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는 했지만.. 실장님 말처럼 몸매가 너무 예뻐져서 그런가보다.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수술한줄 아무도 몰라서 글램에 처음으로 제가슴을 공개합니다. 아무쪼록 저 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고민만 몇년씩 하시는 분들 ~ 힘내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글램이면 믿을만 하니까요.^^ 진짜 심각했었죠.?ㅠㅠ 비교해서 보니깐 헐~

320의 기적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중학교 때부터 심각한 가슴에 대한고민이 있었고 고등학교 1학년때는 이제 발육이 되지 않을꺼라는 확신과 함께 가슴수술을 고민했습니다. 병원도 벌써 알아보고있었구요...여러군데 중에서 가슴전문이고 실장님과 카톡상담하고 스토리 보고 글램에서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모델이 꿈이고 나름 몸매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심각한 새가슴에 남들과는 다른 가슴으로 인해 나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글램원장님께서 수술을 말류하셨구 부모님 반대도 심하셨구요..반대했던 부모님께서 제 가슴을 보시고는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겨우겨우 부모님 설득했더니..원장님께서 안된다고..하셔서 몇번의 재상담과 미팅끝에 눈물을 몇바가지 흘리고 수술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수술한날은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조금 아프긴 했지만 전 너무나 기뻐서 정말 간절했거든요~ 아픈줄도 몰랐습니다. 그이후에 붕대를 풀고 원장님.실장님께서 하라는 대로 열심히 관리도 받고 밴드도 하고 지금은 잘 자리 잡았습니다.요렇게 이쁘게 가슴도 모을수있구요~~ 약간의 누브라를 해주시면 정말 더 예쁜 가슴 연출도 되구..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지금은 흉터 관리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제 새로운 꿈도 키우고..컴플렉스 없이 산다는게 이렇게 자유스러운지 몰랐어요. 정말 더 열심히 살수있는 계기가 가슴수술이 되었구.. 몸매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습니다. 가슴도 너무 과하지도 않고 몸에 딱 맞고 딱~!! 피팅가슴이예요. 정말 어려운 수술 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후관리 잘해주시는글램모든분들 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다 예쁜 사진들 올려드려용~~ㅎㅎ 수술전 ㅠㅠ가슴상태..제가봐도 심각하네요.휴~ 완전 벌어진 새가슴.ㅠㅠ

가슴에 꽃이 피었어요.~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5-79cm

가슴수술을 엄청 많이 고민했었어요. 핸드폰만 붙잡고 후기 읽고 여기저기 사진 찾아다니고.. 그러다 글램을 알게되었고 라인이 너무 예뻐서 상담을 받게되었으며.. 상담후에 확신이 왔답니다.^^ " 아~ 내가슴을 여기다 맡겨야겠구나~" 일단 글램을 선택한 이유는 1.가슴만 전문적으로 한다. ( 아무리 못해도 이것만으로 먹고 사시니 중간 이상은 하시겠구나..생각했구요.ㅋㅋ) 2. 후관리 ( 부작용 발생하면 재수술도 해준다고 하고 가슴관리및 흉관리 프로그램.구축방지프로그램등 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잘되어있었어요.) 3. 유방외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분도 계시겠지만..전 이건 큰수술이라서 유방외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고있었답니다.워낙 부작용들이 많다고 하니 한번에 끝내고 싶은마음에서요.. 상담후 안사실이지만 성형외과도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신데요..) 4.실장님.( 너무나 잘챙겨주시고 계속연락주시고 해서 마음이 편했고 편한데서 수술해야 수술결과도 더좋지않을까..싶기도 하고 수술후에 휙~변할것같진 않았습니다.) 5. 글램라인 ( 보여주신 사진들이 다 너무 예뻣고 이쁜사진만 보여주신거곗지? 하면서도.. 다른곳보다 훨씬더 제맘에 들었습니다.) 위 다섯가지 정도의 이유로 글램을 선택했구 전라도 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며 수술하고 피통빼고 ㅠㅠ 관리받으러 또 왔다갔다.. 고생좀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제가 선택잘한것같구요 첫 상담 때 느낌 그대로 변함없이 여전히 아니..더욱더 잘 챙겨주시고 관리 해주셔서 매번 먼길 올때마다 힘들기보단 감동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제 가슴 끝까지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달차 가슴입니다. 요길봐도 저길봐도 맘에 들어요. ㅎㅎ 저주받은 제가슴에 꽃이 피었다니까요..촉감도 좋고..ㅎㅎ 골도 잘생기고 전 밑선 절개 했는데 절개 흉도 잘 안보여서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구요.그래도 병원에 올때마다 원장님.실장님께서 잘 체크해주시니 하라는 대로만 하고 있으면 좋아지겠죠??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막상 수술하고 나니 완전 범죄를.꿈꾸게 되네요.^^ 요건 수술전 저주받은 저의 가슴.ㅠㅠ 간만에 보니 진짜 슬프네요.ㅠㅠ 속옷도 안입었는데..이런간지가 나오다니..ㅠㅠ 몸매가 너무 예뻐져서 행복합니다. 사실 전 큰통증도 없어서...이제 더 좋은 날이 오겠죠~~~??

글래머 몸짱됐어요!!

보형물

멘토

체중

50-54kg

CC

300-319

165-169

흉통둘레

75-79cm

지금은 한달차 되어갑니다. 현재 라인은 훨씬더 예쁘고 자연스러운 가슴골도 생기고 이좋은 수술을 왜 이제 했나..생각들정로도 폭풍회복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비키니입고 수영은 하지 않고 살짝 물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있는데..그래도 행복해요. 이제 몇주만 있으면 충분히 놀수있다니 그날만 기다립니다. 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너무 친절한 실장님.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비쩍마른 몸매에서 딱 알맞은 싸이쥬로 재탄생~!!

보형물

모티바

체중

44kg 이하

CC

280-299

160-164

흉통둘레

65-69cm

^^ 감사합니다. 오재원원장님~ 시간이 흐르니 가슴수술한것도 깜빡깜빡잊고 있어요.ㅎㅎ 그러다가 옷입고 깜짤놀라고... 예전엔 뽕브라 착용하느라 아침에 출근 시간 늦곤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가슴이 너무 부각돼서 좀 덜 튀는 옷 찾느라 헤매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답니다. 물방울 보형물을 넣어서 그런지 물방울 가슴이라고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진짜 물방울 모양.ㅎㅎ 저도 시간이 일년 이년 이렇게 지나면 실장님처럼 감쪽 같아지겠죠? ㅎㅎ 지금도 친구들도 너무 부러워하고 제가 가슴이 제일 잘된것같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목욕탕 가면 수술 어디서 했냐고..아주머니들께서 많이 물어보시고 그러세요.헤~~ 일단 저는 키도 160 에 몸무게도 43 말랐구요 흉곽은 65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체형이예요. 처음 상담올때 엄마와 함께 왔는데 이런 비루한 몸매로 옷벗기 너무 챙피해 하던 기억이 나요.ㅎㅎ 수술전 비루한 제가슴입니다. ㅠㅠ 심지어 이거 뽕브라임.ㅠㅠ 295 싸이즈 넣었으며 밑선 절개 했습니다. 전 겨드랑이 흉있는게 싫어서..ㅎㅎ 요게 바로 7일차 ..붕대 풀렀을때 모습이랍니다.ㅎㅎ 아직 선명하게 보이는 디자인 자국이 있죠~ 신의손 오재원원장님께서 요렇게 멍도 없이 예쁘게만들어 주셔서 깜 짤 놀랐어요. 실장님께서 찍어주신 완벽한 옆라인..대박.^^ 지금은 요렇게 골도 잘모이고 흉터도 잘안보이고..맨날 이쁜가슴 사진 찍으며 대 만족 중이랍니다.~~ 항상 갈때마다 저 늘늦게 가는데..퇴근시간지나서 가니 너무너무 죄송하기만 한데..항상 반겨주시고 관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램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 오래오래 남으셔서 제 가슴 평생 책임져 주세요~~ 그럼 전 가슴은 글램만 믿겠습니다.^^

너무 예쁜 글램라인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저는 30년을 넘게 정말 절벽가슴으로 살았습니다. 매년 고민만 하다가 상담 받고 술술못하고 한해한해 넘기다가 이번에는 큰마음 먹고 수술하게 되었네요.ㅎㅎ 제가 글램을 결정한 이유는 홈페이지 사진이 딱 제가 원하던 라인이라서 몇몇병원 홈페이지 사진을 복사해서 들고갔더니..ㅋㅋ 실장님께서 이런 고객님은 처음이라며..웃으셨네요. 미술하는 사람이라...하여튼 없는 가슴에 요구사항은 옆선은 이렇게요..골은 요렇게요..하며 사진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나름 좀 까탈을 부렸던것같은데.. 그럴때마다 원장님께서 화내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시고 최선을 다해보겠노라..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딱~~제가 원하던 가슴라인을 가졌답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워낙 없던가슴이라 320싸이즈를 넣었는데도 가슴이 남들처럼 엄청 풍만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벗었을때 동그란 밑라인하며 가슴골이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더 좋아진다니 더더욱 기대를 하며.. (요 부유방 살만 쏙~빠지면 100% 만족) 저 수술전 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공개하겟습니다. 절벽녀 시절..(정말없어도 너무 없죠.ㅠㅠ 속상함) 겨드랑이 절개. 엘러건 물방울 320 넣었구요 8일째 샤워후 모습입니다. 친구들보니 막 멍들고 어핵하고 그렇던데.. 정말 신기하게 멍도 하나도 안들고 라인도 홈페이지에서 봤던 상담할때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그런 라인이 나와서 정말 깜짝놀라고 마술같았네요~~ㅎㅎ 아직은 밴드 착용해서 밴드 작용이 위에 선명하네요.ㅎㅎ 가슴라인 너무 이쁘죠..제가 사진찍고도 감동감동.ㅠㅠ 엄마도 너무 이뻐라해주시고..점점 자연스러워지는게 제눈에 보이니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현재 양쪽 흉터 예요. 지금은 병원에서 지시한대로 흉터 테잎 열심히 붙이고 있답니다. 내년엔 감쪽같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한달 경과 보고 이제는 2달째 와도 된다고 하셨는데.. .이제 워터파크도 가도 된답니다. 나중에수영복 예쁘게 입고 사진또 올릴께요. 이렇게 예쁜 가슴 만들어 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하고 항상 성심껏 진료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없이 편하게 회복할수있었습니다. 정말..이렇게 까지 친절해도 돼? 싶을 정도로 정성을다해주시는 실장님.그외 관리쌤. 간호쌤.코디쌤들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더 이뻐진 가슴으로 찾아갈께요~~

기적같은 변화~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65-69cm

일단 수술전 제 가슴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오랜만에 제 예전가슴을 다시보니깐 창피하고 부끄럽네요...ㅎㅎ 사진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제가슴은 남들에 비해서도 많이 비루한 가슴이였어요....ㅠㅠ 전체적으로 마른몸이기도 하지만 너무없어서 농담으로 얼굴안보고 가슴만보면 남자인줄 알겠다는 소리도 많이들었네요ㅠㅠ이말이 제일 충격적이엿어요 예전부터 가슴수술 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었지만 저말듣고 충격받아서 당장해야지라고 맘을 굳혔어요!! 저는 주위에서 글램얘기를 들어서 찾아보지도 않고 바로 상담받으러 갔어요~~ 가슴한다고 하니깐 저보다 더 열심히 알아봐줫어요~그분들에게도 이영광을 돌려야겠네요.....ㅎㅎ 무튼 상담을 받고나니깐 더 빨리 하고싶어지는 마음에 병원스케쥴에서 최대한 빠른 스케쥴로 잡아서 해버렸어요...!!ㅎㅎ 수술날도 변화된 제모습을 빨리 보고싶어서 설레는 마음밖에 없었어요// 통증이런것도 생각안했구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팠어요....ㅠㅠ그래두 처음하는 수술치고는 참을만했어요~~ㅎㅎ 간호사언니들이 잘참는다고 하셧네요..ㅎㅎ 내가 참는만큼 이뻐지겠지라고 생각해서 꾹꾹 참았어요...ㅎㅎ 그때 열심히 참은 보람이 있는거같네요~~ㅎㅎ 수술후 제사진 보여드릴께요!! 짠~이렇게 변신했어요~~ㅎㅎ 정말 기적같은 변화가 생겼죠~?? 예전엔 여름이 두려웠는데 지금은 여름이 빨리오길 기다리고있어요~ㅎㅎ 지금 여름옷 왕창 사고 있네요 ~ 수술후에 저도모르게 가슴이 드러나는 옷만 고르게 되고 사게 되더라구요~~ㅎ 처음수술한게 가슴수술이였는데 가슴수술은 정말 신의한수인거같아요! 요즘엔 남자들이 얼굴보다는 몸매본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망설이지마시고 글래머로 다시 태어나봐요!ㅎㅎ 추천합니다!!

재수술후 여름이 두렵지않아요~

보형물

멘토

체중

50-54kg

CC

300-319

165-169

흉통둘레

65-69cm

저는 몇년전에 가슴수술후에 모양변화로 다시 재수술을 했어요ㅠㅠ 예전생각하니깐 눈물이................ 처음 수술했을땐 가슴모양도 잘잡히고 자리도 잘잡아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밑선도 떨어지고 짝짝이로되고 모양도 이상하게 변화더라구요ㅠㅠ 수술했던 병원에가서 컴플레인도 많이 걸고 거기서 다시 하자고도 말씀하셨는데 한번 이렇게 되보니깐 도저히 믿음이 안가더라구요!!!!!ㅠㅠ 그렇다고해서 수술을 안하고서 이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아직까지 여자에게서 중요한건 가슴인데 이런가슴으로 살다가는 우울병에 걸릴정도로 스트레스가 넘 심했어요ㅠㅠ 그래서 병원찾고 고르는것도 제겐 중요한 일이였어요 솔직히 처음 수술했을땐 잘알아보지도 않고서 해서 이번엔 좀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웠어요ㅠㅠ 처음수술후 가슴이상해졌을땐 이렇게 해주신 원장님 원망도 많이했지만 제 자신을 더 미워했어요ㅠㅠ왜 더 알아보지 않고 했을까 하면서 이번엔 가슴전문병원에서 해야겠다고 맘먹고서 폭풍검색 또 폭풍검색으로 하루를 포기하면서까지도 더 알아봐야해 하면서 눈이 빠질정도로 찾아봤어요ㅠㅠ 그결과 글램을 알게됐는데 재수술이라는 부담감과 걱정이 앞서 몇달을 고민 또 고민했어요ㅠㅠ 제게 말씀은 안하시지만 원장님과 실장님이 저때문에 고생 많이하신거같아여ㅠ 고민끝 고민해결! 재수술이라서 더 아프거나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처음수술했을때보다 덜아팠어요^^ 그래서 내가 수술 한게맞나 싶을정도였어요^^ 전 회복이랑 통증보다는 경과가 중요해서 경과체크할때는 무조건 갔어요!!! 다행이 경과는 좋아서 지금은 넘 만족하고 있어요!! 처음 수술했을때보다 촉감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100% 만족입니다!!!^^ 걱정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많은 저를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내나이 마흔.글램에서 몸짱으로 다시태어났어요 ^^

보형물

세빈

체중

50-54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0-74cm

마흔살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출산하고 애기 키우느라 가슴성형에 대해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도 쳐지고 그러면서 모양도 안예뻐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깐 목욕탕가기도 꺼려지고 제자신이 점점 소심해졌어요.. 이렇게 계속 내인생을 보낼수 없다라고 생각이 들어 당장 수술해야겠다고 결심하고서 하루종일 인터넷 검색만 했던거 같아요 ^^ 그리고 이왕 수술하는거 가슴전문병원에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가슴전문병원만 찾았던거 같아요.. 일단 상담만 받아보려고 여기저기 상담도 많이 받아보고 했네요.. 그러다가 글램을 알게됐고 상담받고서 바로 수술날짜 받았어요.. 수술할때 걱정된점은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깐 회복이 느릴까봐 걱정을 많이했는데 수술끝나고 마취깼을때만 아팠다가 주사맞고 하니깐 별로 아프진않았어요.. 남편오자마자 바로 퇴원했어요..간호사분들도 저보고 회복 빠르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지금 제2의 삶을 살고있어요.. 수술후에 없던 자신감도생겨서 다들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주위에서 얼굴뺴고 몸매만 보면 처녀인줄 알겠다고 우스게 소리를 많이 하더라구요.. 이런 소리 듣게 만들어주신 글램분들에게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