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로고
로고

어서 빨리 글램족 되어보아용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60-27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 후기를 남겨봐요 ㅋㅋ 가슴수술을 해야지...라고 고민한게 몇년~ 말품팔고 고민하고.. 몇개월동안 상담을 다녀봐도 믿음도 안가고.. 불안하고..ㅠㅠ 한번사는 인생인데..a컵으로 비키니도 막 못입어보고 갈순 없잖아요...? ㅋㅋㅋ 제가 병원 간호사로 일을 하고있어서 그런지..더 의심이 먼저들고 걱정만 많았어요.ㅠㅠ 그러다 마지막에 "글램"에서 상담을 하게 되었고 통화할때부터 정말 친절했고 전혀 특유의 공장같은 그런것도 없고 가슴수술만 하시구요!! 요즘은 하루에 수술도 엄청 많이 하자나요~!! 그런게 없어서 우선 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직 하루에 두명만 수술하는..거기다 지나실장님도 정말친절하시고 가례들.후관리등등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수술예약도 하지 않앗고 상담 뿐이였는데 정말 친절함을 느꼈어요.~ 수술도 정말 중요하지만 후관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여긴 그런 걱정은 쏙~!! 원장님도 과하게 권유하지도 않으시고 요리조리 측정할꺼 체형도 고려해서 적당량을 권해주셨구요!! 전 양쪽 270CC씩 넣었구오~ 지금은 비루한 a컵에서 아무옷이나 걸쳐도 태가나는 c~d컵이 됫답니다.앙~~ 아직 2개월 조금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만족하고 있어요!! 정말 가슴수술 하실분들이라면 여기로 강추 해드립니다.~!!!! 후회 안하실꺼예요. 진짜~~!!!!ㅎㅎ 어서 빨리 함께 글램족이 됩시당~!! 사랑합니다.글램~

AAA컵에서 C컵으로 .. 글램 고맙습니다.

보형물

세빈

체중

55-59kg

CC

340 이상

160-164

흉통둘레

70-74cm

현재 제 가슴상태입니다 ...ㅎㅎㅎ 넘 자연스럽고 예쁘죠 ㅎㅎ 제가 가슴수술한걸 까먹을 정도로 넘나 만족하며 생활하구 있어요 ㅠㅠ 오늘은 161일째 되는날이에용 ;) 글램에서 수술한걸 정말 100000번도 넘게 잘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글램 지나 실장님 다른 실장님들두 오재원원장님께도 수면마취 도와주신 원장님께서 다 정말 감사하구 수술방 언니들께도 감사드려요 ㅠ_ㅠ 진작에 감사후기를 남기려고 했는데 제가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너무너무 미룬거 같아 정말 죄송해요 ,... 후기시작해볼게요 ;) 우선가슴수술 고민하시는분 있다면 글램에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저도지방이식상담까지 총 10군데 정도 돌아다니며 가슴성형 상담을 했을정도로 수술에대한 부담감이 컸었어요 .. 그런데 정말 그 많은 병원 원장님과실장님과 상담했지만 제일 마음이가고 믿음직스러운 곳이 글램이었고 그 선택이 정말 옳았다고백번도 넘게 생각합니다. 정말 주변에서 가슴한다는 사람 있으면 글램을 믿고 저를 믿고 하라고 추천하고 싶을정도에요. 오전 11시 수술이었구요 10시반쯤 도착해 샘과 상담하고 크기 결정하구 (저는 흉곽높이며 짝가슴이 심해 왼쪽 270CC 우측 360CC로 수술했어요, 현재 크기는 75C로 같아요) 수면마취였기에 수술중에는 전혀 통증이 없구 깨어났을때도 가슴이 갑갑할뿐 통증은 느끼지 못했어용 비몽사몽 하다가 수면마취 가스를 빼야해서 병원내를 한시간정도 앉았다 걸었다하며 쉬다가 압박붕대 하는 방법과 약처방을 받아서 엄마차를 타고 나왔어요. 일주일간 답답하고 가슴밑절 수술부위가 지릿지릿하긴 했지만 참을만 해서 삼일째부터는 걷기운동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실장님 말씀대로 일주일간은 집에서 푹쉬는게 좋겠어요) 그렇게 갑갑함과 싸우고 가끔씩 지릿한 통증이 심하게 오긴 했지만 참을만한 고통이었고 시간지나니 아팠었나? 싶을정도로 생활에 지장이 없어지더라구요 한 2주만 팔쓰는거 무거운거 자제하시면 될거같구 심한 운동안하시면 될거같아요 두달까지는 뛸때마다 조금씩 밑절부위가 지릿지릿하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세달차되면서 이제 가슴모양이 자리잡히고 넘넘 이뻐지더라구요 뽕없이 예쁜 가슴라인이 잡히니까 ㅠㅠ 붙는 옷도 입고싶어지고 속옷욕심도 나고 ... 그리고 가슴사이즈 저는 제 흉곽에서 최대치를 한거지만 사람욕심은 끝이 없다구 더 컸으면 ... 싶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ㅋ 하실분들은 정말 최대치 하시는게 후회 없으실거에여 무엇보다 가슴하고나서 정말 자신감이 붙었어요 옷을 입을때도 그렇고 남자친구를 사귀거나 만날때의 에티튜드에도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요 ㅎㅎㅎ 촉감은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 3달차까지만해도 땅땅했는데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지금은 정말 많이 말캉말캉해졌구요 지나실장님이 1년차 촉감다르고 2년차 촉감 다르다고 한게 이제 이해가 가네요 매일 만져보는데 정말 이제는 말안하고 만지면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밑절 흉터관리만 잘하면 저의 가슴성형은 정말 1000000프로 성공적이라구 할 수 있겠어요 제가 글램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오재원 원장님이 성형외과원장님이아니라 유방외과 원장님이어서 제게가장 필요한 수술방법과 사이즈 모양등을 잘 캐치해주셨기 때문이구 두번째로는 글램만의 사후관리였답니다.타병원은 사후관리비용을 따로 받기도하고 사후관리가 없는곳도 태반이였는데 가슴수술은 무엇보다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었거든요 글램에는 타병원에 없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있어한달간 매주 병원을 방문하며 원장님께 가슴상태를 체크받고 또 실장님과 수술방언니들께레이저붓기케어 흉터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또 결정에 큰 영향을 주신 저를 넘넘 예뻐해주셨던 지나실장님께 감사하다고 또 전하구 싶네요 ㅠㅠ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갈때마다 가족같이 대해주시는 글램가족분들 덕분에 정말 편한 마음으로 병원에 내원할 수 있었어요 ㅠㅠ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제 후기 참고해서 성공적인 가슴성형하시구 여자로서의 자신감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글램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아래사진들은 저의 트리플 AAA컵 시절사진이에요 ;; ㅋㅋㅋ

종양수술과 가슴콤플렉스까지 모든 아픔을 글램이 가져가줬어요~

보형물

재수술

체중

50-54kg

CC

280-299

160-164

흉통둘레

70-74cm

저는 39세 끝판 아홉수의 아픔을 글램에서 완전하게 치유하게 된 노처녀입니다. 가슴 종양이란 진단을 여러 병원에서 받은 후...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결혼도 못한 제가 종양 제거 후 가슴도 없이 살아갈 수 없단 생각에... 글램성형외과에서 종양제거와 가슴 성형까지 5시간 반에 걸친 기나긴 수술을 하여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종양진단을 받고 맘모톰 시술을 한 후로 너무 고통이 심해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는데요... 유명 연~..외과병원에서 맘모톰 시술로 조직검사를 했는데... 내 가슴에 퍼져있는 수많은 별들(석회석) 속에 종양이 숨어 있다는 판정을 받곤 조직검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맘모톰 시술이 한번에 조직을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수십번을 찔러 조직을 채취했더니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지요. 맘모톰 고통이 너무 커서 한 달 후 넘어...가슴 성형과 종양 수술을 함께 받을 때는 전혀 고통을 못느낄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인 즉.... 글램 성형외과의 원장님께서는 제가 타병원에서 조직 검사 받고 온 가슴 모습을 보곤...너무 가슴 아파하시며..정성껏 치료를 해주셨거든요.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이 제 고통을 덜 느끼도록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사실..여러 병원을 전전하며...노처녀의 한을 풀고자 노력했는데..종양수술을 해야 하는 판정보단 전문 의사선생님들이 환자를 대하는 마음에 더 고통이었던 것 같았습니다만... 글램 원장님께서는 제 마음을 너무 배려해주셨고. 간호사님들도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친절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를 빌어..다시 한번 인사를 드리지만... 글램에 계신 모든 분들이 제 고통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거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미술입시로 힘들었던 직업도 벗어 던지고... 요즘은 새로운 직업과 함께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일만 하고 살아가지만..고통이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글램원장님과..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상담해주신 실장님과 너무 가슴 따뜻하게 치료에 도움을 주신 간호사님들까지도 전부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새로 태어난 기분 만큼..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

감동이에요~~^^

보형물

모티바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원래부터 없던 가슴이아이들 낳고나니 푹 패일 지경이었어요,,,ㅠㅠ 첫아이 낳고부터 가슴성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글램을 알게되었고 너무예쁜 가슴모양에 반하게 되었어요~~ 첫 상담후 바로 수술을 결정할 정도로 모든게 마음에 들었고, 특히 글램의 인간적인 면과 친절함이 편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었어요~ 먼저, 수술전후 모습이에요~ 저는 수술전156-46의 작고 상체가 마른 체형이었어요~ 여러가지 안좋은 조건을 두루갖춘,,ㅠ 심한 짝가슴에 살성도 타잇하고 피부도 얇고,,,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사이즈로 했더니 딱 적당히 예쁜 가슴이 되었네요^^ 남들처럼 풍만하진 않지만 오히려 과하지않아서 저는 너무 맘에들어요~ 병원 지시사항에 따라 윗밴드도 열심히 하고 상처케어도 열심히 했더니, 결과는 대만족~!! 지금 4개월정도 되었고, 촉감도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무엇보다도 사후 관리에 항상 신경 많이 써주시는 우리 지나실장님외 직원분들완젼 최고예요^^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글램에게 무한감사 드립니다~

가슴고민 해결은 글램에서 하세요..!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280-299

150-154

흉통둘레

65-69cm

안녕하세요!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가슴 수술 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가네요^^ 워낙 작은 가슴이라 학창시절 부터 컴플렉스라서 파인 옷은 입지 않았답니다ㅜㅜ 병원을 찾다찾다 드디어 믿음이 가는 병원을 찾게 되어서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 가슴만 전문적으로 한다고 하길래 믿음이 가서 바로 날짜를 잡았어요!제가 따로 휴가가 없어서 수술날을 2월17일 설날 연휴 전으로잡았어요수술 당일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갔어요 다른 분들은 떨려서 잠도 못주무시고 병원오신다고 하시는데 전 전날 밤에 푹자고 아침에 나와서 병원 가는길에 떨렸어요가서 의사 선생님 뵙고 디자인 하고 수술 준비 하러 들어갔는데 제가 떨고 있는 걸 알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추스러 주셨어요수술 다하고 병실로 옮겨졌는데 너무너무 신기해서 몇번을 가슴을 만졌어요 진짜 너무 신기한게 하나도 안 아팠어요! 마취 하고 깨서 약간의 어지러운 느낌만 있을 뿐 ..!! 40분 정도 휴식하고 집으로 가서 가볍게 밥 먹었어요 다른 분들은 아파서 잠이 안 온다고 하던데 전 가슴만 묵직하고 통증이 없어서 잘 잤어요! 잘 하는 병원은 다르다고 통증이 없었나봐요ㅋㅋㅋ6일 쉬고 출근 했는데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제가 요가강사라 팔 드는 것만 주의 해달라구 해서 약 2주 동안 팔 들고 힘 쓰는 건 피해서 했어요ㅎㅎ사후관리도 일주일 한번씩 꼼꼼히 해주면서 의사선생님께서 가슴모양 보고 압박붕대 형태를 잡아주셔서 더욱 더 맡기고 가슴수술 하길 잘 했구나 생각이 들어요저는 티 안 나는 가슴을 원해서 295cc 넣었어요말 하지 않으면 가슴 수술 한 줄 모를 정도로 라인이 자연스러워요!아직은 완전히 가슴이 부드럽지 않지만 붓기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한데요!그래도 지금 당당히 파인 원피스, 파인 운동복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답니다ㅋㅋㅋ푸하하하컴플렉스에서 탈출 하고 자신감이 생겨서 역시 하길 잘 했나봐요^^

F컵녀로 변신성공~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예전부터 가슴수술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수술이 무서워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돼서 설렘 가득 안고 가슴수술후기를 드디어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수술후 6개월째 와이어브라를 입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3개월후 원장님께서 와이어브라 착용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속옷매장에 가서 와이어브라 착용해보았네요 . 속옷을 착용한결과 F컵이에요 . F컵이 나왔어요. AAAA컵에서 F컵이라니 꿈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됬네요. 글램성형외과에서 수술 잘 한거 같아요. 수술후 관리도 잘해주시고 언제나 친절하신 청글실장님 그리고 다정다감하신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치원몸매에서 섹시언니로 변신했어요!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320-339

160-164

흉통둘레

70-74cm

수술한지 벌써 1년 반~ 이제는 정말 제 가슴 같아요^^ 글램에서 평생의 한을 풀었네요..!!!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가슴이 없으면 여자로서 매력이 훨씬 떨어지잖아요.. 저의 가슴은.. 정말 남자보다도 못한 ... 유치원생 같은 가슴이었어요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떨어지고 움추리고 다니고 납작한 가슴을 가리기 위해 헐렁한 티나 몸이 잘 드러나지 않는 옷으로 가리기에 급급했던 30여년.. 가슴수술을 할까 정말 수도없이 고민고민 해왔었지만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하셨고.. 또 큰 수술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무섭고 두려움이 정말 커서 해야할 이유가 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하지만 곧 결혼도 해야하고.. 무엇보다 자신감없이 이렇게 계속 살아가기 싫었고 무엇보다 결혼할 사람이 스트레스받고 컴플렉스로 생각한다면 괜찮으니 수술하라고, 요즘은 가슴수술도 워낙 많이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저에게 용기를 주었답니다 그래서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라는 마음이 들었죠 처음에 유튭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유명한곳 세곳에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가슴수술 공장처럼.. 환자를 대하는게 아닌 그냥 영업하는 손님을 대하는 듯한 태도 들에 믿음이 가질 않아서 섣불리 결정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 와중 글램성형외과를 소개받아서 청글지나실장님과 오재원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느끼지 못한 꼼꼼함과 인간적으로 진심으로 환자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수술의 전문성과 중요하게 생각 한 촉감, 모양,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딱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사진만으론 솔직히 잘 모르잖아요 근데 수술한지 얼마 안되셨다는 지나실장님 가슴을 직접 (죄송해요 ㅎㅎ) 만져보고 눈으로 봐서 그런지 확신이 더 생기더라구요~~!!! 여기서 하면 나두 잘 되겠구나~~ 라는 그런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2번 상담받고 수술을 바로 결심하게 되고.. 제 서른한번째 생일 선물로 가슴수술이라는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수술 날을 잡아놨지만 정말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 엄청난 후기 검색, 부작용, 사례 등등 검색하고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ㅎ1년 반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것도 아닌데!!! ^^ 수술대에 누우면서 저는 두려운 마음보다는 아.. 이제 다시 태어나는거야!!! 라는 설레임과 깨어나면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수술에 들어갔구요 자고 일어나니까 제가슴에 붕대가 ㅎㅎㅎ 감겨져 있더라구요 그리구 워낙에 마르고 흉곽이 작아서 (흉곽 68센치정도되요 ㅠㅠ) 많이 넣고 싶었지만 너무 크게하면 원장님께서 부자연스럽고 모양도 안이뻐질 수 있다고 320CC 적당히 넣아주셨어요 수술 하고 나서 3일까지는 ㅋㅋㅋ 가슴이 당기는 통증이 심해서 수술을 왜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3일 후부터는 ㅋㅋㅋ 언제그랬냐는듯~~~ 없던 가슴이 생겨 넘넘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사실 좀더 넣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ㅋㅋㅋ (정말 예전생각 못하고...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은 C컵 되서 너무 기분좋아요~~~!!!! 가슴이 생기니 옷입을때도 태가 다르고 ㅎㅎ 자신감도 업업!!!!!!! 그리고 수술후 마사지부터 1달째, 6개월, 1년 ~~ 가슴이 이상있는지 초음파나 검사도 잘해주시고 특히나 마사지나 사후관리도 넘 친절히 잘 해주셔서 1년 반이 지난 지금에도 정말 만족스럽고 실장언니도 성격도 넘 좋으셔서 친한 언니가 된 기분이에요~~~!!! ㅎㅎㅎ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과정, 그리고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1:1로 밀착관리로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시고 최고의 자연스러운 가슴을 위해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자신감도 되찾고~~~ 글램 덕분에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수술한 것 보구 친한 동생도 요번에 글램에서 수술 결정했어요~~!!!^^ 제 주변에 가슴고민하는 지인들 많은데~~~ 무조건 글램 강추강추 합니다~~~^^

AA녀 뽕긋뽕긋볼륨있는 당당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글램!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300-31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상담하러 가기전에~ 엄청 주변분들한테 물어보고~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글램에 갔어요! 글램은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상담한번 받아보러 가야지 하고 간 첫 병원이였어요 몇년동안 고민고민하다 정말 실행으로 하기까지 부작용과 수술 후 촉감,자연스러움이잖아요~ 가슴 크림 다 필요없고 수술이 짱임 저도 크림도 발라보고 했는데 효과없었어요...전혀 가서 가슴둘레도 커서는 첨재본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폭이 좁을 줄이야..... 가슴은 없는편인데 마른체형은 아니여서ㅠㅠ 둘레가 70도 안되더라구요 또르르 그전에 80A입었었는데... 70입어두된다고 ..... 아마도 그전엔 뽕을 넣어서 여유입게입었었나봐요;; 이 사진은 리얼 뽕뺀 ...밋밋한 가슴....... 으악 진짜.....평평해요ㅠㅠ 수술전에 찍어뒀는데 하 진짜 시급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짠~ 이건 아직 한달째! 압박붕대 했었다가~ 풀러서 한번 입어봤어요~ 가슴패치빼고~ 가슴에 자극주지않는 속옷 +_ + 맘에 들어요!!! 사실 풀~C컵하고.. 싶었는데 제 둘레로는 ㅠㅠ 그정도까지 못한다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예쁜모양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제 체형에 맞게 넣어주셨어요 와이어 없이도 뽕긋뽕긋한 가슴 이제 여자된 기분 이런 가슴이 나오기까지 수술하고 5일?? 정도는 꾸우욱 참아야되요... 혼자 침대에서 일어날때 엄청 힘들었어요ㅠㅠ 등라인이 아파요... 근육이 뭉쳐서... 그 이후로는 많이 아프진 않아요 ㅎㅎㅎㅎㅎ 압박붕대 잘하고있어서 윗가슴이 잘 늘어나면서 모양이 예쁘게 잡힌데요! 그전까지는... 티안나게 나시?같은거나 겉옷 두툼하게 입고 다녀야해요! 아마... 수술 하신분들은 ... 이사진 완전 공감하실꺼예요.... 딱 저는 저랬어요 ㅠㅠ 아 내일은 안아프겠지 예뻐지는데 참아야지 가슴.... 예쁘다 내가슴인데 내가..감탄중 얼굴만 예뻐지는게아니라 이젠 가슴도 예뻐질 수 있구나~ 이런생각 뿌듯 수술하고 너무 만족해요 여름에 비키니입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ㅎㅎㅎㅎㅎㅎ 소원 이룰수있을듯 ㅎㅎㅎㅎㅎㅎㅎ 한달 반정도?? 원래는 아직 속옷 입으면 안되는데~ 수술하니까 속옷만 보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많이 입는 초모리구입 ^^ 이거 진짜 편하고 둘레를 타이트하게 잡아줘요! 살도 쪼꼼 아주 살짝?? 아직 말랑말랑까진 아니지만 ㅎㅎ 속옷때문인지 가운데로 모이더라구요 !! 컵사이즈도 달라져서 속옷사는데 즐겁고 당당해요! 원장님 실력 장난아님 최고최고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하고 가슴크기보고 같이 기뻐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세요!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요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가슴이 더 자연스러워졌는지 확인해 주시고 가슴은 글램이죠 고민하시는 분들 일단 하면 후회안합니다. 더 빨리할껄 이렇게 후회할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 A컵때 몰랐던 느낌들이 새롭고 옷살때도 가슴때문에 맨날 가려지는 옷만 샀었는데 훅훅 파인옷도 도전해볼려구요 매일 가슴만 보고있어도 흐뭇하네요:)

건강한돼지에서 글래머로 변신했어요~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160-164

흉통둘레

70-74cm

일단 저는 4년전부터 고민했던 수술을 드뎌 했습니다. 주변에 친한 친구들만 5명이 넘게 수술을 한 것을 보고 처음엔 부럽기만 하다가. 직접 만져보고 옷태가 다른걸 보니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전 가슴작은 보통 여자들과는 조금 다르게 통통한 편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슴이 보통이상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실제론 살찌면 A컵, 빠지면 AA도 안되거든요, 뚱뚱해서 가슴 큰 사람은 전혀 부럽지 않잖아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고 나서는, 수술전 한달반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6-7키로를 빼서 44사이즈를 만들었습니다. 전 제가 간호사라서 다른것보다 부작용과 전신마취가 두려웠지만 막상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니까 다 감안하게 되고 수술전날도 잠도 잘자고 생각보다 떨리지도 않았습니다. 성형수술은 특히 가슴수술은 잘 알아보고 발품도 많이 팔아야된다고 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공부도 했습니다. 첨엔 친구들이 모두 한곳에서 해서 결과도 좋으니 그 병원으로 무조건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총 4군데 상담을 받았습니다. 일단은 얼굴성형 같이 하는 병원 말고 가슴전문인 곳으로만 알아봤어요. 친구들이 한곳은 친절하고 가격도 싸게 잘 해준다고하고 특히나 직접 한 친구들이 만족을 하기에 거기서 하려고 했는데, 상담을 받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신뢰가 안 생기더군요. 아는 동생이 성형외과 실장으로 있는데 글램을 추천해주었어요. 지인이 글램에서 했는데 추후관리도 좋고 잘됐다고해서. 기대를 별로 안하고 갔는데 실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원장님도 믿음이 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글램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게 가슴수술은 장기전이거든요. 촉감도 바로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모양도 자연스럽게 자리잡히는데 오래걸리는데다가 지속적으로 경과관리를 꼭 해줘야만하잖아요. 글램은 추후관리가 너무 좋아요. 상담도 원할때 항상 연락이 되고 실제적으로 같은 경험을 한 실장님이 겪었던 입장에서 알려주고 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마사지나 고주파 저주파관리도 해주고 수술당일도 엄청 신경써주시고 가족같이 대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가슴 자체 만족도도 크구요. 일단 다른 곳은 절개부위에 인체본드를 쓰는데가 많고 피주머니도 생략하는 데가 많아요. 물론 문제가 없다고 경험상 판단해서 하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땐 인체본드가 좋지않은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절개하는 수술은 정석대로 꿰매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했어요. 최근에는 출혈이 많지 않게 수술을 잘해서 피주머니도 안해도 된다는데 그게 개인차가 있어서 출혈이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전 평소에 멍도 잘들고 사랑니만 뽑아도 혈종이 생길정도로 출혈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불편하더라도 피주머니 하는곳을 선택했어요. 예상대로 전 남들과 다르게 가슴에 멍도 들었고 피주머니에 피도 꽤 나온편이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통증은 없었어요. 거짓말처럼 아프다고 느낄만한 통증이 없더라구요, 수술을 잘해서그런지.. 다만 초반 7일은 확실히 불편하고 땡기는 느낌은 있어요. 이렇게 안아픈거였다면 글케 겁먹지않았어도 될뻔할정도예요. 항생제 먹는 초반엔 변비도 생기는데 화장실가서 힘줄때 배가 아픈게 아니라 가슴이 땡겨서 제대로 힘못주는게 괴롭더라구요. 약때문에 생긴건지 수술후에 호르몬변화로 생긴건지는 잘모르지만 생리불순도 생전첨으로 경험했고, 보형물 압박으로 생길수있다는 유즙도 나왔습니다. 특히나 구축예방약은 아토피에 접촉성알러지까지 있는 저에게 맞지않아서 온몸이 알러지가 일어나는 경험도 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정말 특이케이스 였던것같아요. 세달째된 지금 그런 경험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있어요. 친구들은 수술하고 나서 남들한테 꼭 보여주지 않아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그만큼 만족도가 크다던데, 전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 좋습니다. 자신감 엄청 업업 되구요. 기분안좋은 일있어도 이쁜 속옷 하나로 풀리기도 하구요. 그런게 주위사람들 한테도 보이는지 밝아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있다면 빚을 내서라도 하라고 하고 싶어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제 수술후 모습을 공개할께요. 수술후 일주일때 사진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전 멍이 잘드는편이라 멍이 살짝 들었네요. 3개월된 현재 제가슴 사진입니다. 망설이고 계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모유수유후 잃어버린 가슴..글램에서 다시 찾았습니다!

보형물

멘토

체중

60-64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51살입니다. 그동안 정말 바쁘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제 모습을 보니 실망그자체였습니다.정말 울고싶었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내몸 어느곳에서도 자신감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었어요. 모유수유로 아이들 셋을 키워낸 후 남은건 밋밋해져버린 가슴이였죠.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10년을 망설이고 고민하고 소망했어요. 제 큰딸과 작은딸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인생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자고나면 내가슴 잘있나?하고 만져보고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너무 기쁘답니다. 요즘은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답니다. 가슴만 보면 20대 부럽지 않아요^^ 적극적으로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원해준 제 딸들에게 너무 고맙답니다. 얼마전에 시집간 큰딸이 신혼여행에 다녀왔는데요. 다녀온 후 제 가슴을 만지며 "엄마! 가슴 잘있어?"하며 인사해서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네요. 이런 일이 있을수 있게 만들어주신글램 원장님,실장님,간호사선생님들,그외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쓰다보니 혼자 울컥해서 울어버렸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벌어진 짝가슴에 골이생겼어요.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280-299

165-169

흉통둘레

70-74cm

저는 후들거리고 비치는 흰티에 브라를 두개씩 차두 글래머는 둘째치고 자연스러운 볼륨도 안나와서 정말 심각한 컴플렉스에 티는 입지를 못했어요. 집에선 더욱더 앞뒤 분간 안되고 꼭지만 있는데.. 또 짝가슴에 가슴도 심하게 벌어져서 남편앞에서도 절대 속옷 안하고 있지도 않고 옷을 벗어본적도 없답니다. 이렇게 제가 상반신 누드로 사진 찍을수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답니다.ㅋㅋ 근데 지금은 속옷도 착용 안하고 집에 있으면 자꾸 신랑이 거기만 봐요. 자꾸 손이오구요. 이제 겨우 한달인데.. 모양도 점점더 이뻐지고 사는곳이 지방인데다가 일이 바빠서 정말 병원에 여태껏 겨우 2번가고 못갔는데.. 항상 실장님께서 먼저 챙겨주시고 빠짐없이 경과 봐주시고 하셔서 불안하지 않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그보답으로 후기 올려드려요.ㅎㅎ 정말 2달 경과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친절하게 잘봐주시는 원장님도 감사드리고..항상 맛난 사탕과 차주시는 글램의 모든 쌤들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마음 변치 마시구요~~ 볼거없는 비루한 수술전 사진 공개할게요~ 짝가슴에 많이 벌어졌죠?ㅠㅠ 저도 수술전 사진보고 깜놀~ 전혀 몰랐던 모습이예욤. 요렇게 윗밴드 하고 이주를 보냈답니다. 열흘됐을때 집에서 찍었는데..골도 이쁘고 너무 자연스럽죠? 정말 오재원원장님 신의손맞는것같아요. 저는 수술후 아직 병원도 못가봤네요. 밑선 절개해서 피통도 안달고.. 녺는실로 해주셔서 실밥제거도 없어서.. 병원가야하는데..이래저래 시간도 안되고.. 그래도 이렇게 라인이 이쁘게 만들어주셔서..너무 감사해요. 아무 문제도 없이 회복도 잘하고 있답니다. 별로 통증없어서 수술하고 집에와서 청소까지.ㅋㅋ 했답니다.~ 수술 체질인가봐욤. 훨씬 자연스러워졌쬬? 수술 3주차예요. 정말 옷입어도 예쁘고 옷벗으면 더예쁘고 헤헤~ 저보다 더 좋아하는 신랑보니 저도 흐뭇하고..자존감 업업~!! 이제 배보다 가슴이 더 많이 나왔어요..ㅎㅎ겨울동안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몸짱 도전해볼까합니다~~

세 아들 모유로 키우고 남은건...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160-164

흉통둘레

75-79cm

사진으로만 봐도 딱 알 수 있겠죠?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원래 가슴이 컸던 저는 출산과 모유수유를 통해 30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가슴이 처지고 말았어요... 셋째를 출산하고 수술을 결심했을 때 아시는 분이 글램을 소개해 주셔서 카톡으로 사진까지 찍어보내며 상담을 하던 것이 인연이 되었네요 상담은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직 막내가 어려 당장 수술을 할 수가 없다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기다리신다고... 아기 잘 키우고 조금 더 크면 오라고... 언니처럼 얘기 해주신게 참 고맙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상담 2년뒤에 드디어 고대하던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가슴 확대만큼 예쁜 라인이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엄청 업!업!!업!!!되어 저 뿐만아니라 수술하지 말라던 남편의 기분까지 업!시켜 주었네요 모양 예쁘지 않다고 원장님께 갈 때마다 투정부리기는 하지만 사실은 기분이 좋아요 ㅋ ㅋ 왜냐하면요~ 원장님께서 최선을 다해주신걸 알고있고, 수술 후 관리도 엄청 엄청 잘해 주시거든요~ 얼마나 반겨주시고 챙겨주시는지~ 이제는 병원에 관리받으러 가는게 꼭 친구 집 놀러가는 기분일 정도.. 정말 정말 가족 같이 챙겨주시는 글램! 수술 전에도 마음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엄청 신경 써 주셨지만 수술 후엔 수술 전보다더 신경써서세심하게 관리 해주는 글램의 시스템 완전 대 만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