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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몸매탄생

보형물

모티바

체중

45-4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65-69cm

몸매 좋은 여자의 기준이란?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업된 힙.. 잘록한 허리 ..업된 힙까지는 그래..나의 노력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있다. 가슴은???? 축복받은 유전자가 아니고서야 한국여자들의 평균가슴은 A컵 말이 좋아 A컵이지..AA..아니겠는가.. 어느날부터 인지 거리에는 풍만한 가슴의 여자들이 넘쳐 흘렀다. "내가슴은 뭐하고 있는거지?" 나는 우리 엄마 맷속에서 세포 분열을 어떻게 했길래.... 이지경이지? ㅠㅠ 다같이 작던 시절은 이미 끝난듯 싶었다. 가슴수술이 나만 모르는 사이 대중화가 이렇게 되어있을줄이야.. 그렇다고 남들이 다한다고 따라할 나는 아니였다. 사실 계속된 컴플렉스였지만 두려움이 앞서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과대 망상증 환자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나는 겁도 많고 불안감도 많고 의심도 많고.. .. 허나...... 이모든걸 이겨낼만큼 나의 컴플렉스는 정점을 찍었고 슬슬 가슴수술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한 일년~~ 정도 모은것같다. 성격상 뭐하나를 준비하면 엄청 나게 꼼꼼하게 공부하고 자료수집하고 약간 병적이다. 내가 관심을 갖기 시작하나 세상에 수술한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다들 모태 큰척 내 인생에 굴욕감을 적절히도 심어줬다. 운좋게도 주변에 내노라 하는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들이 많았다. 인터넷 카페에서 가슴 어디서 하셨어요? 하면 나오는 그런 병원들. 그래서 나는 촉감.모양. 회복도 사후관리 등등의 정보를 쉽게 수집할 수 있었다. 일단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선생님 약렬이 내게는 중요했다. 무조건 전문의를 원했다. 그것도 가슴전문의. 뉴스에 빈번하게 방송되는 성형 부작용 사고등의 사례를 보면 보통 비전문의 집도 였다.. 이점은 말해 뭐하겠는가.... 글램 홈페이지 가서 원장님 약력한번 검색해보고 오시길... 원장님의 약렬으로 일단 합격점 리스트에 올렸다. 그리고 중요점은 병원에 초음파 기기가 있는가..이건 정말 나만의 생각인데... 우리 병원이 가슴수술 고객이 많고 가슴이 수술이 주로 이루어지는 병원이라면 왜 초음파 기계를 안놓을까? 수술전에도 후에도 계쏙 필요한데..? 이건 정말 주ㄴ관적인 생각으로 중요했다. 이런 생각까지 할만큼 내가 병적이다. 그리고 수술후에 이상징후가 나타는데.."저희 병원에 초음파 기기가 없어요. 어디 추천좀 해주세요?" 이런 글을 심심치 않게 보았다. 하루가 불안해 죽겠는데 내가 정보수집까지 해야하나...싶다. 이제 모여라 가슴들~~~!!( 내주변에는 이병원. 저병원 수술환자들이 많았다.) 그사람들의 후기를 듣고 모양을 보고 촉감 사후관리까지 듣고 결정한 병원이 글램이다. 수술후 본인의 병원을 적극 추전해주는 사람은 글램에서 한 사람 뿐이였다. 가슴수술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한다. 수술해보니 알겠다. 가슴은 수술이 끝나고 부터가 진짜인걸.. 그점에서 경험치로 말하자면 글램은 정말 훌령했다. 나는 가슴 카페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왔고 후기들을 보면 글램처럼 사후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병원은 없던것 같다. 보통 실장들은 가슴수술후 나몰라라 하는 경향이 컷으며 부작용? 아닌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냥 눠래 그렇다..아님 그냥 무시하더라.(이런 병원들은 정보를 묻고 제외) 수술 잘못해놓고 환자를 탓하는 병원들도 일단 제외.. 의외로..이런병원 많다. (이런병원도 제외) 흉터관리도 나몰라라 하는 병원이 정말 많더라. 허나 글램은 달랐다. 앞서 말하지 않았는가..나는 과대 망상증 환자일것같다고.. 수술후에 그게 어디 가겠는가... 미친듯이 실장님을 괴롭히고 카톡하고..남들은 그냥 넘어갔을 모든것에 집착했다.. 내가 실장이면 솔직히 차단했다...모든 질문에 항상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흉터는 나는 살성자체가 흉터가 튀어나오는 체질이고 흉이 짙은 체질임을 알고 수술에 임ㅎ앴다. 그러니 사후관리가 엄청 중요했다. 수술했다고 끝이 아니지 않겠는가... 가슴에 샤넬백을 장착했는데.. 그백에 커다란 스크레치 두개가 딱 있다면 왜구매 했나 싶을거다. 나는 현재 꾸준히 흉터 레이저도 받고 있으며 꾸준히 관리가 들어가고있다. 수술후에 나몰라라 하거나..흉터는 돈내셔야해요.. 이런 얄궂은 병원은 아니다. 앞서 말하지 않았는가...가슴은 수술후가 더 중요하다고... 이런 점에서 수술후에도 합격점.. 현재로서는 역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이다. 뒤죽박죽으로 두서없이 글을 적어내려갔다. 근데 단순후기인데도 레포트같이 정리하고 싶진 않다. 상상만해도 지겹다. 어찌 되었든 우리 여성들에게 가슴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자신감의 상징이다. 가슴성형 부작용은 크기 때문에 다른 성형에 비해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화두거리다. 그만큼 가슴은 좋은 병원에서 해야하며 (뭐모든 성형이 마찬가지 겠지만..) 신중한 선택을 가해야하는 수술이라 생각한다. 간혹 상담을 다니다가 좀더 커다란CC를 넣어준다는 병원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해는 한다.없어본자의 설움을 아는 나니깐.. 여성의 몸은 곡선의 미학이다. 우리의 얼굴과 신체는 조화와 비율의 아름다움이다. 비너스 상의 아름다움은 그 비율과 조화에서 나오는 것이니 무조건 큰 싸이즈 보다 조화와 비율을 아름답게 맞춰줄수있는 병원을 초이스 하기 바란다. 안넣어주는 곳은 분명 이유가 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전문적지식과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가슴수술을 위해서 정말 정보수집을 많이했다. 마취과전문의는 있는지..보형물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의사선생님은 어떤지..사후관리는 어떻게 해주는지... 그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들의 평은 어떤지...등등등 그렇게 해서 절개부위도 선택했고 보형물도..선택했고 병원도 선택했다.. 나는 소심하고 겁쟁이라 안전이 최고니깐.. 그리고 욕심도 많아서 미관도 이뻐야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글램예찬론자 같다. 누가 보면 브로커네..ㅋㅋ 아직 찬양자다. 이후 불만이 생기면 재깍 올리겠다. 여하튼 마무리 하자면 나는 만족스럽다. 아직은 병에 걸려 가슴이 작은것같지만.. 이것또한 새로운 정신병이라니.. 모두들 용기를 내어 한번사는 인생 김혜수 가슴처럼~~~!!!

명품속옷 감사합니다. 섹시 포텐터짐~!!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가슴 이뻐진것만해도 기분 짱짱 좋은데 ... 속옷까지 받아서 좋아요. 글램은 이벤트가 많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 이속옷입고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ㅎㅎ 더이상은 19금 이야기 인듯하여 참겠어요. 이제 6개월 다 되어가는것같은데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한번씩 찌릿한거 빼구요.. 올여름을 위해 수술했는데 한겨울에도 엄청 벗고 다녔답니다. 이제 곧 여름이다가오니 모두모두 이쁜 가슴으로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수영장에서 만나요~!!ㅎㅎ 사진 많이 많이 올릴께요. 꺄~~ 너무 이쁘죵? ㅎㅎ 저 완전 처음보고반해서 미춰버리는줄알았어요. 앞으로 봐도..누워봐도 옆으로봐도 넘나 이쁜 가슴.. 속옷은 그냥 거들뿐이예요. 요런 속옷도 입어보고.. ㅎㅎ 뭐니뭐니 해도 글램은 정말 밑라인 골라인이 예술이예요. 친구들 다 재수술하겠다고 난리예요. ㅎㅎ 매일매일 사진 찍고싶은 가슴입니당. 속옷도 가슴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글램~~~

거의 1년차 사진 공개.

보형물

멘토

체중

45-49kg

CC

300-319

155-159

흉통둘레

65-69cm

안녕하세요~~ 저 쵸콜릿이라고 처음 수술하고 사진 올리고했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슴은 훨씬더 자연스러워졌고 ..이제 와이어 브라도 맘껏 착용할수있고.. 엄청 행복하게..슴가 자부심 쩔개 살고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이뻐보여서 ..사진 올립니다. 가슴수술 참 저도 2년을 고민하고 점까지 봐가며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만족도가 점점 높아져요.. 실장님께서 가슴수술은 매년 만족도가 올라간다니.. 내년에는 얼마나 더 자연스럽고 내것같을까.. 기대해봅니다. 모두들 망설이지 말고 용기내세요~~~~~~ 정말 글램은 ..후관리. 원장님 수술실력..친절도..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병원인것같아요. 내생에 최고의 병원 글램~~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제가슴을 책임지셔야해요~^^ 물방울 누우면 모양 이상하다고들 하는데.. ㅎㅎ 누웠을때 요래요.. 다들 이쁘다고 하네요..^^

가슴이 생겨서 몸매 완벽해졌데요~~

보형물

세빈

체중

45-49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70-74cm

후기 올립니다.^^ 가슴이 워낙 빈약해서 가슴만 있으면 몸매 좋을텐데란..말을 엄청 들었는데.. 이제 완벽하단 소리 들어요. 글램원장님 최고예요. 새로 태어났어요.. 8월4일이 저는 다시 태어난 생일이예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수술후 바로쓴 진짜 리얼후기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가슴수술 하겠다고 벼르고 벼르다가 지나실장님이랑 2년정도 카톡으로 주고 받다가 드뎌 글램에서 올해하게 됐어용.ㅋㅋㅋ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데에서 하고 싶어서 정말 엄청 찾아봤는데 OOOO.OO.글램성형외과 이렇게 3군데 뽑히더라구용. 그래서 2년동안 글램제외하고 저 두군데가서 많이 물어보고 알아보고 그밖에 다른 성형외과도 많이 돌아돌아 물어보다가 수술결심. 한달전 글램을 방문했더랬죠.!!! OOOO은 가슴라인이 세련됐다라는 느낌이 안들고 BR도 이래저래 별로고.. 그래서 글램으로 결정!!! 글램 들어가자 마자 딱보자마자 눈에 띄는 친절한 지나실장님ㅋㅋㅋ 엄청 미인이세요. 데스크에 계신 언니도 미인이시구 카톡이랑 전화로만 상담하다가 아예 수술날짜 잡고 원장님까지 뵈러 예약을 잡아서 상담간거라 수술전 검사가 일사 천리로 이루어졌어요~!! 가서 사진찍구 실장님 원장님한테 가슴보여드리구 ㅋㅋㅋ 실장님이 얼굴이랑 가슴이 너무 안어울린다고 가슴심각하다고..ㅋㅋㅋㅋㅋ 맞아여 실장님. 흑흑ㅠㅠ 하지만 한달뒤 글램족으로 다시 태어날 행복한 상상을 하며 상담이 진행됐구용 저는가슴방이랑 흉곽사이즈가 체구에비해 커서 원장님께서 330까지 최대 사이즈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제목표는 FULL C컵 ! 실장님 가슴이 디컵이시라구.. 그럼 나도 디컵해야하나.. ㅋㅋㅋㅋ 일단 지나실장님 가슴이 너무너무 예뻣어용. 진짜..인형가슴.ㅠㅠ 아름다운 인형가슴 ㅠㅠㅠㅠ 저는 밑선도 없는 가슴에 윗가슴이 그나마 아주 조금있는 가슴이라고 하셨어요. 윗가슴도 넓어서 어떻게 푸쉬업 잘되는 브라로 모으면 나름 가슴커보이고 (파워뽕 ㅠㅠㅠㅠ) 브라컵이 위아래 텅텅비는 그런 빈약한 가슴이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풀C컵으로 하고싶다공 말씀드렸어용.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아예 크게 D컵 할껄 그랬나..싶고.ㅠㅠㅠ 흑흑 ㅋㅋㅋㅋ 글램은 좋은게 보형물만 딱 들어가서 커지게 하는게 아니고 몸에 맞게 밑선이랑 가슴골위치까지 교정이 들어간 수술방법으로 정말 수술한 언니들 가슴보면 다들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자연산 예쁜 가슴보다 글램에서 수술한 가슴이 자연스럽고 정말 너무 예뻐요. 강남에서 날고 긴다는 성형외과 가슴사진봐돠 글램만한 라인이 없어요. 정말루! 이건 제가 2년동안 부산이면 부산 서울이면 서울..발품 팔아본 결과예요!!! 진짜 글램이 넘사벽이구나 싶더라구요. 원장님 상담후 밑선절개 결정했구요 최대한 안정적이게 수술하과 싶어서 원장님께서 권해주는 대로 실장님이 권해주는 대로 했어용. 전부.ㅎㅎ 최대치가 330 이하고 320생각하면 될것같다고.. 그러면 풀C 될꺼라고 하셨어용. 원장님이..ㅎㅎ 사람마다 흉곽이나 가슴방 크기가 달라서 어떤분은 280넣고도 디컵이 되고 다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용. 제가 키도 좀 아담하고 제가 느끼기엔 아니지만 나름 말랐다..듣는데 생각보다 보형물 싸이즈가 많이 들어갈수있어서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 원장님께서 초음파 검사하시고 다른검사도 하고 그렇게 글램에서 상담이 끝났어요. 실장님ㄴ께서 저같은 가슴이 라운드 보형물 들어가게 되면 가슴골이 모이지 않고 벌어지게 되고 그런 사진까지 꼼꼼히 보여주셔서 병원에서 권해주는 모양.절개법까지 최종컨펌했어요. 너무너무 좋고 믿음가는 글램 ㅠㅠㅠㅠㅠ 2년만에 돌고 돌아서 그런지 글램에선 무한신뢰~!! 알아볼대로 알아본터라 그냥 그저 기쁘고 좋은ㅇ 마음으로 글램에서 상담받고 그렇게 한달후 수술날짜랑 시간까지 잡고 왓죠. 드디어 수술당일.. 월요일 오전 11시 수술들어갔어요.꺄~ 지혈제는 수술 2일전부터인 토요일 아침부터 하루 3알 2일 먹어줬고 일체 금식은 일요일밤 11시 30분부터~!! 수술에 필요한 검사는 사전에 다끝내서 수술당일날 딱히..검사할건 없었구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머리묶고 원장님이 디자인해주실거 대기!!! 저는 밑선에서 유두까지 높이가 비대칭이 조금 심한편이라서 유두의 높이가 확달라자ㅕ 보일거라고하사ㅕㅆ어요~ 그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시간이 다 약이라고..하셨구요.. 그렇게 원장님의 꼼꼼한 디자인이 끝나고 잠시 회복실에서 대기! 그리고 좀있다가 수술실로 들어갔어용. 2중으로 모자쓰고 수술침대에 누워서 등에 심전도 체크 연결하고 왼쪽에 수액들어가는 라이니 연결하고 아주아주 예쁜 수술방 간호사 언니꼐서 슬슬 재워드린다고 입에 산소마스크같은거 연결후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라고 하셔서 몇번 쓰읍~~ 하는데 긴장해서 심박수가 막올라가더라구요.두근두근두근두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죵~~~ 언니들 부착받으며 회복실로 넘어왔어용! 오후 1시..정확히 2시가11시에 눈감고 회복실로 오니 1시. 마취기운에 친구들하고 연락하고.. 계속 노래듣고 깨어있으려고 노력해서 전 안잤어요. 수술끝나고 통증은 없는데 밑절개 부분이 유독 아릿아릿하더라구요.. 기대 누워있다가 시간 지나서 간호사 언니들이 이제 앉아보라고 하셔서 앉을때 통증 찌릿하게 와서 밑절개 하는부분 터지는거 아니냐규..ㅋㅋㅋㅋㅋㅋ 막그랬어요. 아직 마취기운에 그때 한말들이 가물가물.ㅋㅋㅋㅋㅋ 아! 글램은 좋은게 밑절개로 하면 절개한속에서 봉합이 다 이뤄지기 때문에 실밥제가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헐~신세게~~~ 그렇게 기대 누워있다가 열체크 하고 혈압재고 앉아있다가 오후 4시 30분..부터 물마시고 3시 30분부터 병원걸어다녔어요. 그렇게 1시에나와서 1시30분까지 마취깨느라 안자가ㅗ 2시에 혈압이랑 체온체크하고 2시30분에 앉아있고 3시30분부터는 휘적휘적 걸어다녔어요!!! 데스크에 있는 어여쁜 언니가 회복짱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물.. ㅠㅠㅠ 일리터는 마신것같아요. 짧은시간에.. 물마시고 또 계속 돌아다니다가 제가 회복이 빨랐나본지 5시에 퇴원해도 된다고 하셔서.. 퇴원. 넘 배고파서 병원에있는 사탕도 까먹었어요. 집에 오는길에.. 참~~~!!! 나오기전에 위에 부담가지 않게 먹으라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스프를 주셨어요.. 것도 감자스프에 ㅠㅠㅠㅠㅠ 마늘빵까지..ㅠㅠㅠㅠㅠ 건더기있는거최대한 천천히 먹고..잘소화되고 무리없는걸로 먹어야한다고 하셔서 스프사다 주셨어용.ㅠㅠ 제동생이 저 부축하러 왔는데 진짜 여기 사후관리 짱이라고...!!! 회복실도 너무 편안하고 안락하다고..ㅋㅋㅋㅋㅋㅋ 글램에칭찬세례.. 사실 가슴수술하러 혼자와도 괜찮을것같아요. 전신마취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수술실도 깔끔하고 너무 좋고 마취깨고나서도 간호사 언니들이 수시로 체크하러 와주시고 해서 위험하고 불안할 틈이 없어용.ㅠㅠ 동생이 도와준건 옷입을때.. ㅋㅋ 도와주고 생수병 따준거.. 그래고 택시문 열어주고 닫아준거..오겻만 해주었어요. 통증같은건 미친듯이 아픈게 아니라 자꾸 기대어 있어야하니깐 목이랑 어깨랑 등이 많이 결리고 엉덩이가아프고 속이 더부룩해요. 압박밴드 꽉 조여있어서 갈비뼈가 압박받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숨을 깊게 내쉬고 들이쉬기 힘들어서 호흡이 짧게짧게 되고 그밖에 누웠다가 일어날때..그고통..크...ㅠㅠ 근육통이 진짜 뭉근하게 막 쥐어짜듯한 통증이 있어요. 그것말고는 불편한게 없어요. 그나마 저는 손쓰는게 자유러워서.. 괜찮았어요. 엄살후기같은것도 많이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정도 아님.ㅎㅎ 수술하고 하루 지남. 아침에일어나서밥먹고 약먹고..확실히 어제보다 통증이 덜해요. 자세가 안좋아서 허리랑 등이 찌뿌등한거 빼고는 괜찮아용. 기분탓인가..절개부위랑 가슴이 벌써부터 간질간질.. 가슴 빨리 보고픈데.. 붕대감고 압박때문에 지금은 이게 커진건지..어쩐건지..잘 안보여요.ㅠㅠㅠㅠㅠㅠ 흡.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병원가서 빨리 보고프당. 요까지 당일날 그담날 쓴거네요.ㅎㅎ 그러고 전 이제 두달차가 되어갑니다. 처음보다 가슴은ㅇ 점점더 이뻐지고 있구요.. 바로 붕대풀고 찍었습니다. 저 멍진짜 잘드는데.. 요렇게 밖에 없어서 놀랬어요. 밴드자국으로 겨드랑이 쪽에 멍이 생겼어요. ㅋㅋ 가슴이 골이 좀 벌어져있어서 실장님께 계속 물어봤죠....답은 기다료라.ㅋㅋ 가슴이 살이 늘어나는데는 시간이 걸린데요~ 하여튼 붕대풀고 신기신기 실장님 말처럼..2달이 되어가는 지금은.. 신기하게 모아지고 있어요.ㅎㅎㅎㅎㅎ 누워봐도 서봐도 옆을봐도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이뻐지는가슴에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 남친도 좋아하구요.푸헤헤헤헤... 글램을 선택해서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딴데 갔음 어쩔뻔했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다시는 절대로...보고싶지 않은.. 나의 수술전사진...ㅋㅋㅋㅋㅋ 벌어짐의 끝판왕.~~!!!

비키니 이벤트

보형물

모티바

체중

45-49kg

CC

280-299

160-164

흉통둘레

65-69cm

글램은 이벤트가 넘 많아서 좋아요. 글램덕에 아름다운 바디로 당당하게 살고있습니다.

하태핫태~

보형물

모티바

체중

45-4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65-69cm

대박... 가슴덕분에 놀러가서 완전 스타되었답니다. 여름은 정말 천국같아요. 다른곳에서 가슴수술한 친구가 저보고 재수술하겠다며..난리났답니당. 엄마께서..정말 원장님 솜씨 좋다고 칭찬하셨어용.ㅎㅎㅎㅎㅎㅎ 저 키도 작고 마르고 그랬는데도 가슴수술전엔 말랐다..그랬는데.. 가슴이 생기니깐 몸매 좋다는 소리를.. 신이내린 축복받은ㅇ 몸매라고.ㅎㅎ 하루종일 들었답니다. 전 2몇달간 찌릿한 잔통증과 이물감때문에..집에선 완전 홀딱벗고있었어요. 가슴이 예민해져서 스치기만해도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날라다닙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없어졌을까봐 아직도 거울부터 달려가서 가슴부터 확인하구요 거울보면 볼때마다 흐믓.. 신기해요.~ 가슴수술은 정말 매직이예요.

몸매 동안 성공~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수술전..완전..최강 절벽가슴. 나보다 없는 여자를 본적이 없다는..ㅠㅠ 요게 뽕브라한거예요. 고민고민 끝에 가슴수술을 결심했답니다. 이제 나이가 마흔줄을 훌쩍넘기고.. 아직 여자이고 싶고.. 늙기 싫은데..ㅠㅠ 얼굴은 피부관리도 되고 하는데..정말..가슴은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젊었을때부터 고민이었는데..그간 시술도 안해본 나로써는 정말 이것까지 해야하는 고민도 많고.. 겁도 너무많이 나고 부작용도 겁나고 통증도 겁이 나서..정말 엄두도 못내고 카페들락거리며 눈팅만 하다가.. 확~ 맘상하는 일이 있어서 저질러버렸답니다. 정말 전 홧김에 저질렀어요.ㅎㅎ 그렇게 맘먹기가 힘들었었는데.... 한번 맘먹으니 바로 수술 일사천리.. 지금 6개월에 다가가고있습니다.진작할껄..땅을 치고 후회하고있구요.. 지나가는 가슴작은 여자보면 글램명함이라도 주고싶은 심정이랍니다. 직접 제가 고민해보았고 수술도 했고 다 겪어보니 이건 여자라면 반듯이 해야할 수술같아요. 컴플렉스로만 감추고 살다가 당당하게 가슴 내밀고 사니.. 저 정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속옷사는 재미도 넘 좋구요 수술하고 아프지도 않았고 글램에서 워낙 관리 잘해주시니 부작용 걱정도 안합니다. 좋은 보형물로 수술 잘해주셨으니.. 그걸로 만족.. 글램은 오래오래.. 번창해서 제가슴 평생 책임져줘야해요~!!!!!!! 화이팅~!!!!!!! 현재 6개월된 가슴이랍니다. 몸매 완전 20대 같죵?^^

글램에서 다시태어난여자 행복해요❤

보형물

멘토

체중

50-54kg

CC

320-339

165-169

흉통둘레

75-79cm

제가 이런글을 쓰다니 정말 감격이네요ㅜ.ㅜ 30년동안 절벽가슴으로 남모른 아픔으로.. 힘든수술결정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6개월 접어들면서 감탄사가 절루 나오며 정말 다시태어난거 같아 너무너무 행복해요!!! A에서 D컵으로 환골탈태 성공! 글램선택 너무 잘한거 같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요샌 그동안 누리지못했던 야한옷들 쇼핑하는재미 들렸어요 주위에 시선즐기며 가슴쫙 펴고 다니니 당당하게!!!! 얼마전에는남자친구랑 바다로 물놀이 여행을 갔는데요... 비키니도 안입었는데 남자며 여자며 너무들쳐다봐서 비키니는 금지령 ㅜㅜ 가져간 비키니는 숙소에서 입고 란제리 쑈쑈 그토록 반대하던 남자친구가 더 좋아해요글램이라 가능한일 아닐까 싶어요 320cc 위력!! 다시한번 글램식구들 위대한 오원장님 감사해요

드디어 후기를 씁니다~!! 스무스 6개월~

보형물

멘토

체중

55-59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5-79cm

안녕하세요~ 전 가슴짱돼서 너무너무 기쁜 여인이랍니당~~!!! 가슴컴플렉스는...정말.. 여름이면 뽕브라로 땀 벅벅이되게 만들고.. 전 오해영처럼 운동하는데 뽕이 바로 앞에서빠진적도 있었답니다.ㅠㅠ 가슴컴플렉스로 뽕들킬까봐 남친은사귀지도 못하고.. 전 안기만 해도 화들짝 놀랬어요.ㅠㅠ 제 여친들도 모르고.. 모든 친구들이 전 글래머로 알고있을정도로 완벽하게 감추고 살았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목욕탕은 물론이고 찜질방..친구들과 워터파크.. 한번을 못가봤고..이나이먹도록 남친은 정말 사귀어본적도 없습니다. 썸타다가 스킨싑들어오면 제가 다 피하니.. 다 헤어지더군요.ㅠㅠ 전가슴수술을 18살때부터 하려고했고 돈도 모으고있었어요. 누구한테도 알리기 싫다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스무스 추천해주셨고 지금 완전 만족합니다. 정말 흐물흐물.. 물렁물렁..출렁출렁.. 완전 자연산 풍만한 자연산같아요. 마사지 하는거..진짜 아프지 않아요~~ 어떨땐 귀찮아서 잘못해줄때도 있는데.. 그래도 공간이 잘터져있데요.^^ 또 제가 맨날 뽕으로 단단한 가슴만 만지다가 보들보들한 가슴을만지니.. 저도 느끼는듯.ㅋㅋㅋㅋㅋ저도 이렇게 좋은데.. ㅠㅠ 아침마다 정말 감동의 눈물이~~~ㅠㅠ 스무스 어려워하지 마시고 저처럼 완ㅇ벽하게 속이고 싶으신분들 스무스 강츄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올해는 정말 수영복도 꼭 입고.. 푹파진옷도 맘껏입고.. 남친도 꼭 만들꺼예요.~~ 정말 모양부터..후관리까지 손톱만큼도.. 빠질것 없는 글램~!! 실장님말처럼오래오래 남아서.. 저의 가슴을 끝까지 책임져 주세용~!! 전지금처럼 글램만 믿겠습니당~~~~ 꼭 물방울같죠? 스무스라도 동그란형태라서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모양이 너무 이뻐요

진정 컴플렉스 극복~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300-319

160-164

흉통둘레

70-74cm

후기가 좀 늦은감이 있네요~~ 안녕하세요,,벌써 수술한지 ..4월초에 했으니..3달이 넘었네용 전 물방울했어요. 아주 자연스럽게..ㅋㅋ 실장님께서 감탄하실정로돌~ 촉감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답니다~~ 병원은 3년전부터 알아보고 수술은 이제서야 한 -ㅋ 그만큼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했기에 후회없답니다.^^ 전 두아이 모유수유 했구요 가슴이 없던데다 두아이 오랫동안 수유한 탓에 쳐지고 없고... 정말 샤워할때 거울보고 씻질 못했어요.. 내 자신이 봐도 부끄러울정도였고.. 아이들도 "엄마..할미 찌찌같아.찌지아 왜 슬퍼해?"... 웃긴 이야기 인데도 전 이런애딜 들을때마다 우울삼이 심해졌고..형편상 바로 수술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고민끝에.. 대출받자 마침 은행서 우편이 오더라구요..ㅋ 운명인가 싶을정도로 -ㅋ 여기저기 꼼꼼하게 병원알아봤는데 처음엔 좀 저렴한곳을 갔다 급한 마음에...이벤트 기간이라 그런거라해서 계약금10프로 내고 날짜도 잡았어요.. 그러고도 여기저기 알아봤죠. 불안한 맘에.. 왜 이것저것 하는 음식점 맛이 없잖아요. 전문인 곳이 좋겠다 해서 가슴만 전문인곳을 찾게되었고.. 계약금 10%는 돌려받지도 못하고 글램을 선택했어요. 사후관리도 꼼꼼했고..안내데스크분도 실장님.간호사분들도 연예인외모인데 다들 친절하기까지..하시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100~200만원 아끼려다 평생 후회할뻔했어용. 수술후 당일 호박죽 2그릇 원햣하고 회복도 빨랐고 그날집에가면서 비빔밥도 먹고..ㅋㅋ 신랑도 저도 무지 신기해서 계속 보고 또보고.. 옷도 무시 샀어용. 자신감 200프로 생기고 가슴은 정말..여자한테 곧 자신감같아요.~ 글램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싸~~ 속옷받았어요.

보형물

모티바

체중

50-54kg

CC

280-299

155-159

흉통둘레

65-69cm

명품 속옷 당첨자라는 실장님 연락 받고 정말 미친듯이 기뻣답니다. 저 정말로 아장..속옷 입고싶었거든요..^^ 아까워서 입지도 못할정도로 너무너무 이뻐요..~~ 남친도 완전 좋아해요. 여신 속옷같다며..~ 빈약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와 나도 좀 가슴펴고 ..당당하게..이쁜옷도 입고 비키니도 입고.. 뽕없이 이쁜 가슴좀 하고싶어서.. 정말저는 1년을 스토킹하듯이 글램만 주시하다가 수술하였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성형수술 실패 케이스도 많이 보고 해서 ..병원선정하는데 정말 고심했고.. 저는 날까지 잡고..방향까지 확인후에.. 올해 초.. 저에게 맞는해라는 말듣고 수술하게 되었어요.~~ 역시..제 믿음은 틀리지 않았고.. 초반에 회복이 더뎌서 고생했지만..~~ 전 다 좀 늦게 자리잡는 편이라서.. 라꾸라꾸 침대와함께한 몇주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너무 이쁘고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수술이쁘게 해주시고 갈때마다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고..정말 글램족 이라는 말처럼 가족같이 맞아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이쁜 선물 까지 주셔서,,,왕~~ 대박~~ 감사드려용~!!!! 이쁘게 입고 글램 홍보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글램같은 병원은 꼭~~ 번창해야해용~!!!!!!!!!!! 오래오래 가슴전문 병원으로 번창하셔서 제가슴 ..10년 20년 30년 40년까지..잘 챙겨주세용~~앙!!!!!!!!